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경기도 여주시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여주’의 임대율이 약 10개월 만에 100%에 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45%대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의 상온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다. 영동고속
제55차 물류위원회 개최…업계 대표 등 40여 명 참석물류 데이터 관리 체계화·제조·유통·AI 기업 협력 확대
물류업계가 AI 전환을 위해 현장 데이터 관리를 체계화하고 제조·유통·AI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우수사례 공유와 기업 간 협력 지원을 통해 AI 물류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한다.
대한상의는 15일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
롯데 6개 계열사가 13일부터 16일까지 ‘재팬 모빌리티쇼 비즈위크 2026’(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12일 롯데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렌탈 등 6개사가 참여한다. 각 사는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부터 AI·자율주행, 스마트 물
국책 과제 참여…국산 휴머노이드 개발 지원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서 현장 실증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물류 현장에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다. 주문 확인부터 상품 구분, 포장까지 이어지는 작업을 로봇이 연속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해 배송 오류를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
CJ대한통운, 노조 요구에 첫 원청교섭한진·롯데·로젠도 요구안…업계 전반 확산주 5일제·소득보전 맞물려 비용구조 변수로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택배기사들의 원청교섭 요구가 주요 택배사로 확산하면서 물류업계 노사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노란봉투법 시행을 계기로 택배노조와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은 가운데 배송시
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 특화 RFM 공동 개발롯데도 휴머노이드 실증…한진은 AI 활용 고도화인력 확보·안전·운영 효율 과제에 자동화 범위 확대
국내 물류업계가 인력 확보와 작업 안전,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피지컬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물류 현장을 인식·판단하는 데서 나아가 휴머노이드와 자율이동로봇 등이 실제 작업까
추석 앞두고 1만2000여개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 조기 지급브랜드 엑스포 22회 개최…중기 누적 수출상담 12억달러 돌파
롯데가 파트너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브랜드 엑스포, 파트너사 임직원과의 소통
CJ대한통운·한진·롯데택배 24∼26일 휴무22일 일반지역 발송 마감…제주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은 21일 마감쿠팡 정상 배송…SSG닷컴은 추석 당일 휴무
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주요 택배업체가 24일부터 26일까지 배송 업무를 중단한다. 연휴 전에 택배를 받아보려면 일반 지역은 22일, 제주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은 21일까지 발송해
롯데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2026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글로벌 잡페어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인도네시아는 롯데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2008년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현재는 12개 계열사가 진출해 유통, 화학, 물류, IT, 건설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
국내 벤처투자회사 SBI인베스트먼트가 초기부터 발굴·투자해 온 유망 기업들의 증시 입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AI,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여러 사업군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연이어 상장 절차에 돌입하며, SBI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AI 기업 라이드플럭스는 지난달 14일 한국거래소에 코
롯데, 9495억원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신세계, 협력사 납품대금 1조9500억원 조기 지급
롯데와 신세계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수 있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만2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
14일부터 주요 택배사들이 ‘택배 쉬는 날’을 맞아 배송 업무를 중단한다. 광복절과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면서 택배사와 판매처에 따라 배송이 18일 이후로 밀릴 수 있다.
13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4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이틀간 배송을 하지 않는다.
CJ대한통운은 전국 택배기사 약 2만명이 휴식에 들어간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9일 연임을 확정, 2030년 7월 21일까지 4년간 이사장직을 계속 이어간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고(故)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의 장녀인 장 이사장은 2023년 12월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장학·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에 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선택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을 넘어 동남아 해양·물류 금융 거점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은행은 22일 김 행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주요 거래기업과 해외 점포를 점검하고 글로벌 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대한통운 등 5개 택배 사업자가 영업점 등에 택배, 배송 등 용역을 위탁하면서 택배 안전사고를 초래하는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쿠팡, CJ,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5개 택배 사업자가 영업점, 터미널 운영사업자, 화물운송업자에게 택배, 배송 등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1분기 MAU 857만명 독보적 1위3월 신규 앱 설치 건수 고공행진⋯신규 이용자 유입↑고물가 속 가격 경쟁력·서비스 개선 등이 성장 요인알리 ‘국내 발송’·테무 ‘KR 발송’⋯경쟁력 강화 박차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계 전자상거래 업체(C커머스)가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초기 ‘초저가’ 이미
‘롯데 장악’ 롯데홈쇼핑 이사회서 내부거래 승인 전망감사위원회도 전원 롯데 추천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될 듯"계열사 부당지원 견제장치도 없애"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의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바꾸며 경영권 장악력을 강화하자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반발에 나섰다.
24일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롯데가 핵심 사업의 기술·생산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며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범용 피지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AI·디지털 융합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 공모를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온라인으로 한 달간 실시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ICT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
한앤컴퍼니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 매각MBK파트너스-홈플러스 사태로 PEF 감독 강화상장 이후까지 관리…투자자 중심 엄격 실사 유도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기업공개(IPO) 대신 매각으로 엑시트(투자금 회수) 전략을 선회하고 있다. 올해 증시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금융당국이 IPO 과정에서 책임을 대폭 강화하면서 상장 리스크가 커진데다 원하는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시니어라면 매년 8월 14일이 ‘택배 쉬는 날’임을 기억해야 한다.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주요 택배업체가 배송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광복절 대체 휴일인 16일까지 배송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자체 배송망을 갖춘 일부 업체는 정상적으로 배송을 진행한다.
주요 4개 택배사인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