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가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16강에 진출했다.
28일(현지시간)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무세티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방크오픈(비엔나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티아포를 세트 스코어 2-0(7-6 7-5)으로 제압했다. 경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025년 ATP 연말 세계랭킹 1위(ATP Year-End No.1 presented by PIF)를 확정했다. 알카라스는 13일(현지시간) 니토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경기에서 로렌초 무세티를 꺾고 3전 3승을 거두며 연말 1위를 굳혔다.
올해 파이널에서는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가 연말 1위를 놓고 경쟁했지만 알카라스가 조별리그
로렌초 무세티(23ㆍ이탈리아)가 닛토 ATP 파이널(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생애 첫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무세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지미 코너스 그룹’ 2차전에서 알렉스 데미노르(호주)를 7-5, 3-6, 7-5로 꺾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무세티는 마지막 세트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기적
야닉 시너(세계 1위·이탈리아)가 2025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동향 라이벌 로렌초 무세티(세계 18위·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시너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무세티를 세트스코어 3-0(6-1 6-4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친 시너는 대회 들어 단 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야닉 시너(이탈리아·24)가 2025 US오픈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너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체코의 비트 코프리바(세계 89위)를 6-1, 6-1, 6-2로 완파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2년 연속으로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파운드·약 875억 원)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25위·이탈리아)를 3-0(6-4 7-6 6-4)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