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파72ㆍ7245야드)
▲SBS골프, 11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1번홀
10일
오후 8시10분 루카스 글로버-채드 켐벨-도미닉 보젤리
오후 8시43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파72)
▲SBS골프, 26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타이거 우즈닷컴
◇26일 첫날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토리 파인스GC 남코스
△1번홀
26일 오전 2시 J.J.헨리(미국)-케빈 스티어
일본의 톱스타 마쓰야마 히데키(25·스릭슨)가 ‘천금의 이글’ 한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공동 4위였던 히데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5만 달러) 최종일 코스타이기록인 61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
최고의 ‘흥행조’ 이틀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웃었다. 다만, 조던 스피스(미국)는 톱10, 제이슨 데이(호주)도 톱10이내로 껑충 뛰었다. 한국의 김시우(22·CJ대한통운)은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매킬로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