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강국을 목표로 달리는 국내 제약업계가 지난해에도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주요 제약사를 중심으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울고 웃는 양극화가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까지 2019년 실적을 발표한 상장 제약사 41곳의 합산 매출액은 9조67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특히 대상 제약사 중 34곳(82
대웅제약이 별도 기준 사상 첫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2019년 매출액은 1조52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5%, 2.2% 증가한 규모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보령제약이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연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자체 개발 신약 '카나브패밀리'의 선전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액 52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4604억 원)보다 13.87%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391억 원,
보령제약이 예산캠퍼스가 위염∙위궤양치료제 스토가 소포장(30정)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보령제약 예산캠퍼스는 지난해 4월 준공 후 10월 말 GMP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첫 생산품으로 스토가 생산을 시작해 1월 둘째주에 첫 출하를 했다.
보령제약 예산캠퍼스는 규모면에서는 내용고형제는 8억 7000만정으로 기존 안산공장 대비
지엘팜텍은 자회사 지엘파마가 24일 자로 파모티딘 및 제산제 성분을 동시에 포함하는 ‘파모콤푸 츄어블 정’의 허가변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유일한 성분 조합인 파모콤푸 츄어블 정은 2층 구조의 복합제로 파모티딘과 알칼리성 제산제를 분리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최근 발암성물질 논란으로 시장에서 철회된 라니티딘 제제를 대
동아에스티실적 개선 매력에 모멘텀까지2020년 outlook: 안정적 실적 성장 기대. 1) ETC: 라니티딘 수혜, 공동 판매를 통한 매출 확대, 2) 수출 증가: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일본 발매 시작, 시벡스트로 처방 확대로 수출 성장 기대체질개선을 위한 노력: 1) 자체개발 제품 매출 확대, 2) 공동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
◇메지온, '유데나필' 미국 FDA 신약허가신청 진행 = 메지온이 17일(현지시간) 미국심장학회(AHA) 심포지엄에서 유데나필의 임상 3상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메지온은 6개월 간 유데나필을 복용한 환자들의 운동능력이 위약군 대비 현저하게 향상되는 것을 유산소에서 무산소 운동으로 바뀌는 시점의 산소 소비량(VAT at VO2),
발사르탄과 라니티딘에 이어 니자티딘에서도 발암유발물질이 검출됐다. 니자티딘은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니자티딘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일부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잠정관리기준을 미량 초과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NDMA는 세계
위장약 ‘라니티딘’에 이어 ‘니자티딘’에서도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돼 13개 완제의약품이 판매 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니자티딘 원료의약품과 93개 완제의약품 품목을 수거해 발암 우려 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그 결과, 잠정관리기준(0.32ppm)을 미량 초과 검출된 품목에 대해 잠정
국내 매출 상위 제약사 5곳이 나란히 올해 연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5개사가 일제히 1조 매출을 올리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대형사들의 외형 성장 노력이 국내 업계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GC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이 2019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4일 오늘의 증시 키워드는 #이노션 #종근당바이오 #대웅제약 #나노메딕스 #셀리버리 등이다.
3분기 실적시즌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기업 실적에 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노션은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수익성이 메디톡스와 소송전 등의 여파로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425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액은 4.5% 증가, 영업이익은 65.2% 줄어든 규모다.
영업이익은 나보타 소송비용과 라니티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 따른 '알비스' 회수 비용 등 150억 원
동아에스티는 31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200원(7.79%) 오른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전날 3분기 영업이익이 2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617억 원을 기록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기술료 이익(63
대신증권은 31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주력 품목 매출 성장이 지속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아에스티 3분기 별도 매출액은 1617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을 시현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자체 검증을 통해 티딘 계열 위궤양치료제인 ‘액시딘 캡슐’(성분명 니자티딘)’ 원료 및 완제품에서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발사르탄 불순물 파동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을 검출하기 위해 의약품 시험검사기관인 케일럽 멀티랩에 액시딘 완제 및 원료분석을 의뢰했
상상인증권은 25일 보령제약에 대해 라니티딘 제제 이슈로 ‘스토가’ 매출 수혜를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스토가는 라푸티딘 제제로, 보령제약이 자체 실험을 통해 스토가에서 이슈가 됐던 발암물질 NDMA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며 “국내 라니티딘제제 시장은 연간 1700억
보령제약은 위궤양·위염치료제 ‘스토가’(성분명 라푸티딘)에서 발암유발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26일 라니티딘의 NDMA 검출 파문 이후 우려가 티딘 계열 전체로 확산되자 안전성 확인 차원에서 라푸티딘 성분을 대상으로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 한 액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