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사회 룰 바뀐다⋯'어떻게 쓸지' 넘어 '어떻게 다스릴지' 논의할 때""단순 정보 격차 넘어 '인지노동 증폭'⋯남는 건 '판단하는 자 vs 평가받는 자' 구조뿐""평가 권한 AI에 전임 안 돼⋯인간 기본권 보장하는 예견적 거버넌스 시급"
"과거의 디지털 정보 격차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면, AI 격차는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
빠른 기술 변화로 디지털 취약계층 소외ㆍ차별사람 상담원 연결 복잡해져 전화 끊기도 일쑤
“죄송합니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인공지능(AI) 상담원에게 부정확한 발음이나 어순으로 문의하면 듣게 되는 안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지난해 AI 상담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7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KISDI 보고서, 주요 5개국 AI 리터러시 정책 비교AI 답변 검증·위임 범위 판단 등 ‘인간중심 AI 리터러시’ 제안
정부가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지만, 단순히 AI를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데서 벗어나 AI를 왜 사용하는지, AI가 내놓은 답을 어디까지 믿을지, 어떤 판단까지 AI에 맡길지를 스스
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협약4개 군서 총 8회 운영…금융범죄 예방부터 통신 상담까지올해 전국 74개 시·군서 145회 운영…1만3000명 만나
SK텔레콤이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남 지역 4개 군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통신 상담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13일 SKT는 산청군
#.지방에서 서울을 방문한 어르신이 지하철역에서 경로우대권 발권이나 기후동행카드 충전에 어려움을 겪자 '디지털 안내사'가 키오스크 이용과 길 찾기를 친절하게 돕는다.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법과 카카오톡 전송은 물론, 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AI 활용법까지 디지털 안내사가 맞춤형 반복 교육을 진행한다.
무인화 기기 도입이 급증하고 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디지털 정보격차, 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들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할 때 우리 사회의 디지털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
서울 자치구,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영등포구, 청년 위한 ‘제빵‧제과 아카데미’ 신설송파구는 내달 강사 초청해 ‘학부모 특강’ 진행도봉구,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 어르신 지원
서울 자치구가 청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치구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역량 강화는 물론 일상
롯데GRS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최로 이뤄졌다.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정부포상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SKT 유심보호서비스 잘 몰라…고령층 '진땀''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능력 보유한 60대 이상 30.8%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디지털 포용법' 내년 1월 시행
#SK텔레콤 고객 60대 여성 김 씨는 자녀의 도움으로 겨우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 휴대폰에 'T월드' 앱이 있는지도 몰랐던 김 씨는 서비스 가입을 위한 T월드 아이디와 비밀번호 역시 알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 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실손보험 청구 접근성 강화 방안’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소외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실손24’에 필요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보험 및 의료 전문가들은 키오스크와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취약층을 돕는 방안을 제안했다.
실손보험은 2023년 말 기준
서울시민들은 70.2세부터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 노인 기준연령인 65세보다 5.2세 높았다. 실제 65세 이상 시민들은 노인의 기준을 평균 인식보다 더 높은 72.3세라 답했다.
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서베이’는 시민의 인식과 삶의 질, 생활상, 가치관 등을 파악하는 자료
청년 장애인 IT전문인재 육성 ‘씨앗’ 운영ESG 실천 앱 ‘행가래’로 탄소중립 실천도
SK C&C는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7회 정보문화에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
시각장애인 상담·정보화교육 등 사회참여에 기여전국지도자대회서 감사패 수상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 이하 한시련)에 점자정보단말기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점자정보단말기는 시각장애인이 점자나 음성으로 디지털 파일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일종의 노트북이다. 이 단말기를 통해 시각장
대신증권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12일 60대 이상 고객 10여명을 초청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전한 금융거래'를 주제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시니어 고객들이 디지털 금융 환
SK텔레콤은 통계청, 창원시와 함께 어르신 세대의 정보불균형 및 고립 현상을 데이터로 분석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어르신 세대의 정보불균형과 고립 현상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관련 사회적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려는 목적으로 SKT와 통계청, 창원시가 함께 협력해 진행했다.
SKT는 ‘어르신 세대 정보불균형 현상’을 분석한
LG생활건강은 여성과 청소년·노인 등 소외 계층을 중점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아름다운재단, 보조기기 전문기관인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여성장애인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의 범위와 인원도 기
인스타그램ㆍ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악성 댓글·유해 컨텐츠 등에 쉽게 노출되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 김 양(9)은 최근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푹 빠졌다. 3일 게시한 영상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한국맥도날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진흥원)과 함께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현장실습 교육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시범 시행을 거친 해당 교육을 올해부터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진흥원과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고연령 성인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을 위해 상호 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9대의 데스톱 등 전산장비를 전달하고, '기부(give)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강성천 경과원장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증한 전산장비들은 경과원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일부 전산 자원을 폐기 처분하지 않고 수리 및 성능 등을 재
KT는 국내 최초 IPTV 기반으로 TV 시청 중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지니 TV 버스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지니 TV 버스정보 알리미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BIS(Bus Information System)와 연동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에 설치된 지니 TV 화면으로 인근 정류장의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한다
은행 업무가 모바일 앱 중심으로 바뀌면서 고령층에게 필요한 건 큰 글씨와 간편모드만이 아니다. 인증 오류나 낯선 메뉴에서 이용이 막혔을 때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경로가 있는지도 중요하다. 디지털 기기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금융 앱을 능숙하게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표한 ‘2025
“분명 배웠는데 또 모르겠어요.”
“사진은 찍겠는데 어디에 저장됐는지 모르겠어요.”
스마트폰은 이제 생활필수품이 됐다.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기차표 예매, 가족과의 연락까지 스마트폰 없이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중장년층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일까?
나만 어려운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인 쿠팡이 고객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 포함된 약 3천370만 건의 개인 계정 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금융사기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유출 불안이 확산되면서 계정 탈퇴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고령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