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진출⋯현지 9개 지점·출장소 운영현지 고객 비중 73%⋯최근 3년 영업수익 연평균 24% 증가정진완 행장 “우리 기업 성장 돕고 금융산업 발전에 힘 보탤 것”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지 30년을 맞았다. 현지 고객 비중을 73%까지 늘린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과 QR 결제 사업을 강화해 현지 영업
교보생명이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 라이프플래닛이 10여년간 축적한 디지털 역량을 교보생명 보험사업 전반에 접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5일 교보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퍼마켓연합회, 디지털 전환 전제로 5년간 5000억 지원 요구소상공인 내부서도 변화 기류…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 주목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계기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힘을 받는 가운데 소상공인 일부에서도 조건부 수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동네슈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이 법제화되면 새벽배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하고 도입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한국서부발전이 민·관·공 5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묶어 골목상권을 살리는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윤희신
전 부서 ‘AX 리더’ 선발·사내 교육 진행…현장 중심 데이터 문화 조성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초청 세미나 개최…업무 프로세스 혁신 박차
강원랜드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강원랜드는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솔트룩스 이경일
국가안보 과제 떠오른 디지털 금융EU는 IT 관련사도 감독대상에 포함초연결로 인한 시스템적 위협 차단
2022년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대규모 금융서비스 중단 사태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운영 취약성을 사회적으로 각인시켰다. 이처럼 단일 지점의 물리적·기술적 장애가 사회 전반의 광범위한 금융 마비와 경제적 손실로 직결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지역 한계·기업금융 과제 맞물린 ‘윈윈’ 전략공동대출 넘어 포용금융·기업금융 협력 확대금융당국도 제도적 지원⋯“새로운 성장 동력”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경쟁 관계를 넘어 전략적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에 갇혀 성장 한계에 부딪힌 지방은행은 새 활로가 필요했다. 인터넷은행은 전국 단위 플랫폼을 갖췄지만 기업금융 경험이 부족했다. 두 은행이
NH농협은행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협업을 본격화하며 AI 에이전트(AI Agent) 기반의 업무 혁신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혁신 과제 발굴과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은행의 애자일소다 인수를 계기로 양사의 금융
카카오뱅크가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국내 디지털 금융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몽골 금융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0일 윤호영 대표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해 ‘Beyond Banking, Into Every Life’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발표
인공지능(AI)이 행정의 일상으로 들어온 시대,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이 보안의 최전선에 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안전한 AI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문가 특강을 4배로 늘리는 등 실천 중심의 보안문화 확산에 시동을 건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정보보호의 날(7월 8일)을 맞아 임직
총사업비 19억원 투입… AI 신뢰성 표준모델 구축전주 지식산업센터 중심 실증센터 조성 추진
전주시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AI) 검·인증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서울역 서울비즈센터에서 ‘2026년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인증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정보문화산
세금 앞에서 막막했던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의실을 가득 채운 것은 절박함이었고, 돌아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한 것은 실전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은 6월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앞서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
롯데온이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롯데온은 전날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학교, 카페24와 함께 ‘소담스퀘어 충남 유치 및 디지털 전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비전선포식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의 충남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섰다.
15일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까지 상승했다. 주식시
제1회 ‘DAH(Defense AI Cyber Security Hackathon)’ 개최사이버 전장 환경 문제 해결 능력 검증“대한민국 최고 인재 도전 기다려”
인공지능(AI)·디지털 방산 기업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 분야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공방형 해커톤을 연다. AI 기반 사이버 보안과 미래 전장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취
동부건설은 문서 작성, 자료 조사, 회의 요약, 데이터 정리 등 일상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쳐 올해 4월 초부터 생성형 AI를 전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정리, 정보 검색, 데이터 분석 보조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고 있다.
2030세대 지지 속 체험형 매장·디지털 전략 효과…면세점 경쟁력 입증
신세계면세점이 고객 충성도 평가에서 면세점 업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전 세대에 걸친 높은 신뢰와 재방문 의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특히 젊은 소비층에서의 강한 지지와 체험 중심 매장 전략, 디지털 경쟁력 강화가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27개 기업 선발해 분석 인프라 구축부터 AI 마케팅까지 밀착 지원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약 4개월간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양재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9월 24일(수) 소상공인의 데이터·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무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 기관 포털인 ‘소상공인365’와 ‘데이터 문제해결은행’을 연계해 소상공인 지원 시너지와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