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생성형 AI' 전사 도입…현장 업무까지 확대

입력 2026-05-06 09: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건설이 도입한 AI 생성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도입한 AI 생성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문서 작성, 자료 조사, 회의 요약, 데이터 정리 등 일상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쳐 올해 4월 초부터 생성형 AI를 전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정리, 정보 검색, 데이터 분석 보조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되고 있다.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또 전사 공통 AI 환경을 기반으로 향후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직무 특화 AI 도입과 사내 데이터 기반 업무 지원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사내 AI 활용 문화 확산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학습 커뮤니티를 구성해 부서별 AI 리더와 임직원을 중심으로 활용 사례 공유와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함께 보안과 정확성 원칙도 강화하고 있다. 중요 정보 입력을 제한하고 AI 결과물은 검토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책임 있는 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업무 효율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는 활용 방안을 지속 발굴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8,000
    • -0.54%
    • 이더리움
    • 3,47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88
    • +0.43%
    • 솔라나
    • 128,000
    • +1.91%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33%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