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험평가 결과 바탕으로 금융권 취약요인 점검위험평가·거버넌스·시스템·협회 역할 4대 분야 논의하반기부터 업권별 AML 고도화 TF 운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 증권, 보험, 핀테크, 가상자산 등 16개 유관기관과 자금세탁방지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완료한 국가위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권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사용연한이 끝난 전산장비 361대를 폐기처리 대신 기증으로 돌렸다. 장비를 되살려 얻은 수익금 1074만여원도 한 푼 남기지 않고 지역사회에 넘겼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7월 2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했고, 이날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모금회에 전달했
정부가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AI·디지털 환경을 조성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유휴 공간을 AI디지털배움터로 활용하고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을 위한 전문인력을 함께 양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서산간·지역학교 찾아 AI 교육디지털 격차 해소 성과 인정
KT의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국제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KT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교육감으로서 새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 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순택·설동근 전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정성국 국회의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 각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iM뱅크가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KEIT는 지난달 30일 iM뱅크와 함께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혹
광역의회에서 검증된 디지털 의정시스템이 전국 기초의회로 향한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
개발원은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
스마트팜은 이제 농업의 미래를 상징하는 대표적 키워드가 되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스마트팜을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제시하며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청년농 육성, 농업 경쟁력 강화, 노동력 부족 해결 등 다양한 기대도 뒤따른다.
하지만 농촌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은 기대와 다소 다르다. 스마트팜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원인을 이야
취약계층 2475명 취·창업 성공남대문 쪽방촌 주민 입주 완료지능형 폐쇄회로(CC)TV 고도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취업, 주거, 안전, 이동편의 등에서 얻은 성과를 수치화해서 내놨다.
24일 서울시는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정책사업 중 2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 등으로
2500억달러 이상 끌어 모아변동성 큰 시장 환경 속 IPO 진행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에서 목표의 3.5~4배 수준에 이르는 투자 수요를 모았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투자 수요는 현재 2500억달러(약 380조원)가 넘는다. 이는 스페이스X가 이번 IPO로 조달하려는 목표액 750억달러
서울AI재단이 AI 활용 능력에 따라 시민 간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AI 디바이드(AI Divide)'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연세대 연구진과 '서울시 AI 격차 인덱스 연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시민 간 역량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유엔(UN) 등 국제사회 역시 AI가 계층 간 격차
KT는 2024년부터 전국 도서 산간과 소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겐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하며 청소년들에겐 AI 윤리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KT 대학생 IT서포터즈(
중앙에서 만들고 지방에서 굴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공공서비스 5건의 소유권을 참여 지방정부에 공식 이관했다.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책임운영체계'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발원은 이날 '2025년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과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롯데GRS가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부터 디지털 격차 해소, 아동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습이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전국 약 1300개 매장을 활용해 지역 맛집과 협업하는 ‘롯리단길’ 프로
용인특례시의회가 조례안 31건, 동의안 4건, 규칙안 2건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제300회 임시회를 '입법 폭풍'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공무원의 퇴근 후 연락 거부권을 법제화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보호부터 민간위탁 투명성 강화,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 공개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이 대거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11일 정보화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IT기기 149점을 기증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이날 오전 개발원 1층 열린회의실에서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참여를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에는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과 양여기관인 한국IT복지진흥원 박창수 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청와대가 시민사회 대표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디지털 격차, 양극화 심화 등 AI 시대 사회적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이날 오후 시민사회 대표들과 만나 AI 정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AI전략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생존 과제로 꼽히는 디지털 전환(DX)은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 소비 채널이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고령 자영업자의 디지털 적응 격차가 매출 격차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자영업 고령화는 단순한 연령 변화가 아닌 구조적
124명 선발·310여 개 거점서 활동⋯4년간 78만 명 도와
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는 ‘디지털 안내사’ 활동을 시작한 지 4년을 맞은 가운데 ‘AI 전환 동맹’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
서울시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평생 계약서 한 줄 허투루 본 적 없는데, 왜 하필 나였을까."
아들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몇 백만 원을 이체한 뒤, 72세 이모 씨는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물었다. 순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당한 걸까.
60대, 왜 유독 표적이 되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025년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프롤로그 : 은퇴라는 마침표 뒤에 숨겨진 거대한 물음표
32년. 한 기업의 구성원으로,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입니다. 특히 LG전자 주재원과 중국 기업 근무로 중국에서 보낸 15년의 세월은 제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전반전이었습니다. 상하이 구매지사장이라는 직함은 저를 증명하는 단단한 갑옷이었고, 저는 그 무게를 자부심으로 여
초고령화, 기후위기, 플랫폼 노동 확산,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존 보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보장 공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득과 자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고령층과 저소득층은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지만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초위험 사회의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7일 서울 강남 해시드라운지에서 ‘코리아 이니셔티브(Korea Initiative): 디지털 G2를 향한 첫걸음’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APEC 2025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