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와 음식물 처리기,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을 둘러싼 렌탈업계의 디자인 분쟁이 확산하고 있다. 렌털업계의 내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후발 기업 제품들이 기존 제품과 유사한 사례가 이어지자 무분별한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강경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를 둘러싼 앳홈과 쿠쿠의 디자인 무효 심판
“당시 레퍼런스를 참고한 측면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법원에서 다투고 있는 것은 그 행위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해당하느냐 여부다.”
고경민 블루엘리펀트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젠틀몬스터와의 디자인 소송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간담회 내내 법적 방어 논리를 내세운 그의 모습에 변호사 출신 경영인을 선임한 이유가 읽혀졌다.
블루엘리펀트의 방
이번 칼럼에서는 벤처 창업자들이 종종 간과하는 디자인 특허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벤처에 주요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의 고유권, 즉 기술 특허는 경쟁력의 핵심이다. 벤처 진행에 있어 자사의 기술 특허권을 보호하고 타사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허나 개발하고 보호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은 기술 특허만이 아니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16년 동대문 디자인 지식재산권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31일, 9월 5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유어스빌딩 4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동대문 디자인 지식재산권 교육’은 지식재산 교육을 희망하는 창업자 및 중소기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