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시유(SeeU)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밥도 못 먹었다”라며 자신을 향한 관심을 언급했다.
이어 시유는 “아침에 엄청 바쁘다. 챙겨야 할 사람이 있다”라며 어느덧 11살이 된 아들의 등교를 챙기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유는 아들의 근황을 묻는 시청자의 질문에 “잘 크고 있다.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다”라며 “학교에서 반장도 하고 있다. 야무지게 잘 키우는 중”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매번 회장, 부회장하고 있다. 엄청 야무지게 잘 크고 있다”라며 “공부도 엄청 똘똘하게 잘하고 잘생기고 인기도 많다. 물어보면 자랑할 수밖에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시유는 지난 2012년부터 약 3년간 김현중과 교제했으며,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교제 과정에서 불거진 폭행 논란과 임신·유산 관련 주장을 둘러싸고 오랜 법정 공방을 벌였다.
이후 민사소송에서 시유가 제기한 임신 및 유산 관련 주장 중 일부가 허위로 판단됐으며, 법원은 시유가 김현중에게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해당 판결은 지난 2020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김현중은 지난 2월 한 유튜브 방송에서 과거 법정 공방에 대해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었다”라며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시유는 최근 틱톡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과 손잡고 틱톡커로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뷰티와 헬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