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문화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체험 이벤트 '문화의 날, 별과 함께 날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 키링 인형을 선물로 받고,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즐겼다.
'문화의 날'은 1972년 제정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문
서울 자치구, 여름 맞아 물놀이장 등 운영영등포구, 영등포공원 등 4곳에 물놀이장 열어도봉구 물놀이장 5곳 개장…입장료도 무료노원구 ‘워터파크’‧소규모 물놀이장까지 준비
서울 자치구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구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만큼 가족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함께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시작한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유보통합 정책 특색사업 중 하나인 지역 연계 박물관 프로그램 사업을 통한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 등을 위해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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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쌍문역’, ‘둘리역’ 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둘리뮤지엄, 기적의 도서관, 함석헌 기념관, 간송 전형필 가옥 등 역사문화시설이 이달부터 차례로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013년 문을 연 김수영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정의공주 묘역과 더불어 개관하는 시설이 ‘도봉구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
둘리역
서울지하철 4호선에 둘리역이 생긴다. 도봉구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을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캐릭터 둘리 이름을 가져와 ‘둘리역’으로 병행 표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도봉구가 최근 쌍문역을 ‘쌍문(둘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서울시지명위원회에 상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0일 전했다.
‘아기공룡 둘리’는 빙하에 갇혀 있다 서울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