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두유 원액 100% ‘서울두유 플레인’ 추가…제품군 확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등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통합한다. 기존 제품명을 바꾸고 원물에 따라 제품군을 재편하는 한편 신제품도 추가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기존 두유 제품을 통합한 브랜드 ‘서울두유’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원두밀플러스와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으로 나뉘어 있던 제품을 서울두유 아래 오리지널·블랙·곡물 등 원물별 제품군으로 체계화한다. 이에 맞춰 기존 제품의 패키지와 제품명도 단계적으로 변경한다.
블랙·곡물 라인은 19일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블랙 라인에는 흑임자와 검은 약콩을 사용한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약콩’, 검은콩과 검은깨를 넣은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검은깨’ 등이 포함된다.
곡물 라인은 검은콩에 호두와 아몬드를 더한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검은콩·귀리·호두를 사용한 파우치형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로 구성했다.
오리지널 라인도 기존 제품명을 서울두유로 통일한다. 저당두유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바꾸고,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신제품도 추가한다. 11월에는 두유 원액 100%를 함유하고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서울두유 플레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서울우유의 다양한 두유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를 새롭게 론칭한다”며 “기존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부터 신제품 출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울두유’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