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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고맙고 소중한 사람"[전문]

아이유 장기하의 열애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아이유가 '쿨'하게 인정하자, 장기하가 '핫'하게 반응했다. 장기하는 8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겨 아이유와 열애가 맞다고 고백했다. 장기하는 "오늘 저와 아이유씨에 대해서 올라온 기사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인사드린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장기하는

2015-10-08 15:10
장기하·아이유 열애설, 양측 소속사 당혹… “처음 듣는 이야기”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가 당혹스런 모습을 보였다. 앞서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올해 3월부터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같은 날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 관계자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현재 장기하 본인과 연락 시도 중이다. 핸드폰이 꺼져

2015-10-08 12:22
'강한친구들' 경호 이력보니 '레이디 가가-싸이-조용필까지' 화려!

'강한친구들 장기하 시비 논란' 가수 장기하(33)가 지난 주말 열린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직원과 폭행시비가 붙어 논란이 된 가운데, 강한친구들 대표과 이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26일 트위터에 "강한친구들 대표가 사과문을 보내왔다"며 "장기하의 트위터를 보고 많은 염려와 위로를 보내준 분들을 위해

2015-07-27 12:35
강한친구들 대표, 장기하 폭행 사과 '욕설-폭행-과민 반응 맞다'

경호업체 강한친구들의 소속 직원이 장기하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장기하가 강한 친구들 대표의 사과문을 SNS에 게재했다. 장기하는 26일 소속사 두루두루AMC 트위터에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대표님께서 사과문을 보내주셨다. 오늘 저녁 장기하씨의 트위터를 보시고 많은 염려와 위로를 보내주신 분들을 위해 공유한다"며 사과문의 전문을 공개했다.

2015-07-27 07:54
혁오 보컬 오혁,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합류...과거 SM,ㆍJYPㆍYG 합격한 사연은?

혁오 보컬 오혁,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합류...과거 SM,ㆍJYPㆍYG 합격한 사연은? 밴드 혁오가 타블로 설립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오혁이 국내 3대 기획사에 합격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오혁은 지난달 발매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집에서 음악 하는 걸 반대해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고백했

2015-07-22 08:38
장기하, 스토킹 루머와 라디오 하차…팀 동료 양평이형 "그래…"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 장기하가 최근 스토킹 루머와 라디오 하차로 화제가 된 가운데 팀 동료 하세가와 요헤이(양평이형)의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양평이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대라 가족 여러분! 오늘 밤에는 바쁘시더라도 꼭 장대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는 장기하의 글을 옮겨왔다. 이어 양평이형은 라디오를 하차한 장

2014-12-23 13:11
'스토킹 악성루머' 장기하, 라디오 2년 8개월 만에 하차한 진짜 이유는?

가수 장기하가 2년 8개월 동안 진행했던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22일 장기하는 자신의 팬카페에 '아끼고 아끼는 장대라(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가족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하차소감을 전했다. 장기하는 "DJ 장기하는 지난 2년 8개월 동안 참 행복했다"며 " '장대라' 가족들이 내게 덕분에 위로 받았다고,

2014-12-23 10:12
장기하, 해킹·복제폰·몰래카메라로 전여친 스토킹?...무대응 원칙 '계속된다면…'

장기하 루머, 장기하 스토킹 루머 가수 장기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 측은 "사실 무근인 내용이다. 너무 허황된 사안이라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아직은 해당 게시물로 인해 장기하 씨 본인을 비롯해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판단, 무대응

2014-12-18 16:51
장기하 스토킹 루머로 곤혹, 소속사 "사실무근…허황돼 대응할 가치가 없다"

장기하가 스토킹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에는 장기하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 장기하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성에 따르면 2011년 8월 콘서트 현장에서 장기하를 알게 된 후 2012년 4월 자신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고, 이후 장기하가 자신의 컴퓨터를

2014-12-18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