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에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핏펫이 보유한 수십만 건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대규모 의약품 제조 역량으로 동물의약품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로 개발되는 의약품의 사업화 우선협상
제약바이오업계가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2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고, 현 경영진 재선임 등 관전 포인트가 다양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대다수가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들의 재선임을 안건으로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주총에서 존림 대표를 사내이사 재선임한다. 존림 대
국내 제약업계가 장애인들도 편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점자 표시·QR코드 도입 등에 나서고 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최근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패키지를 개선하며 전제품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QR코드를 삽입했다. 음성 안내 설정을 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제품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한독
에임메드의 불면증 개선 치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솜즈(Somzz)’가 국내 1호 디지털치료기기로 허가받으면서 의료계의 새로운 혁신이란 평가속에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건강보험 수가 기준 마련, 환자 접근성 개선 등은 풀어야 할 과제다.
디지털치료기기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동화약품이 프리미엄 한방 감기약 ‘부채표 십신탕’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십신탕은 ‘동의보감’과 ‘세종실록’ 등 각종 고서에 수재 돼 있는 한방 감기약이다. 이번에 출시한 ‘부채표 십신탕’은 십(十)여 가지 신(神)묘한 약재를 달인 탕(湯)약이라는 의미로, 11가지 생약 성분을 담았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부채표 십신탕은 감기로 인한 몸살, 발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제13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에 대한 감염학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감염학회는 코로나19 관련 논문(Report on the Epidemiological Features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Outbreak in the Republic of Korea from Ja
1999년 국산 신약 1호로 지정된 ‘선플라주’의 허가가 취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유효기간이 만료된 SK케미칼의 위암 치료제 선플라주 50㎎과 100㎎ 두 품목 모두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시켰다.
선플라주는 SK케미칼이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신약개발에 성공하면서 출시한 백금 착체항암제다. SK케미칼의 사명 ‘선경인더스트리’와 백금착체항암제
동화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지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DW2009)’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DW2009는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29(Lactobacillus plantarum C29)와 해당 균주를 이용해 발효한 발효대두분말 복합물이다. 동화약품 연구진은 노년층 100여 명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일부 기업은 외형 성장에도 ESG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K-제약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ESG 경영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12일 본지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한 한국ESG기준원(KCGS)의 ‘2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게임업계 모두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신사업으로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는 의약품이 아닌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게임, 가상현실, 챗봇) 등을 활용해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관리·치료하는 기술을 말한다. 1세대 치료제인 합성 신약, 2세대 바이오 의약품에 이어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
동화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의 SNRI(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계열 항우울제 프리스틱서방정(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에 대한 국내 전 채널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이번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동화약품과 한국화이자제약은 2018년부터 프리스틱서방정의 병의원 판매
메디쎄이와 레보메드가 바이오·의료기기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디쎄이는 레보메드와 다양한 의료기기기를 공동 개발·마케팅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레보메드는 메디쎄이의 글로벌 영업력을 활용해 매출확대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메디쎄이는 척추 임플란트 의
동화약품은 디지털 치료제 전문 개발 기업 하이(HAI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동화약품은 하이의 주력 제품인 범불안장애 치료제 ‘엥자이렉스(Anzeilax)’를 비롯한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제의 국내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는다. 또한 신규 디지털 치료제의 공동 기획 및 개발, 국내 디지털 치료제의 글로벌 공동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7차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르면 다음 달 하루 확진자가 20만 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 중 관심을 끌고 있는 회사는 일동제약·현대바이오사이언스·신풍제약 등이다.
국산 신약 1호로 1999년 SK케미칼이 개발한 ‘선플라주’ 이후 32년 동안 허가된 신약은 34개다. 매년 1개꼴로 국산 신약 개발 역사를 써 왔다. 특히 최근 수년간 국내외에서 K-제약바이오 기술력이 인정받으면서, 국산 신약개발 기술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35호 국산 신약이 나올 전망이다. 첫 번째로 꼽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제약사들이 남부럽지 않은 히트템(히트 아이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레드오션이란 우려를 딛고 화장품 사업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회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14일 본지 취재 결과 동아제약과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인 제약사들은 회사의 간판 의약품에서 힌트를 얻은 화장품을 히트템으로 성장시켰다.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제8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신영수 서울의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 교수는 동아시아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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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활명수를 리뉴얼한 ‘활명수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화약품의 ‘활명수 클래식 125주년 기념판’은 오리지널 활명수 75㎖를 3병입 패키지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이란 뜻을 담은 활명수는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던 1897년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