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 있는 도시개발지구가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이끌고 있다. 다음 달까지 전국 곳곳에서 1000가구가 넘는 도시개발지구 대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시장에 나온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20년) 아파트 전체 평균 상승률은 59.4%다. 규모별로 △300가구 미만 46.6% △300~499가구 4
GS건설이 용인 동천지구에서 또 하나의 아파트 단지를 공급한다.
1일 GS건설은 이 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동천동 930번지)에서 ‘동천파크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9~22층 6개동 전용면적 61㎡ 단일 주택형 총 38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61㎡A 146가구 △61㎡B 106가구 △61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내달 분양시장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월(4만3201가구)대비 31.3%(1만3536가구) 증가한 5만6737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43.6%(9974가구) 증가한 3만285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지방은 17.5%(3562가구) 증가한 2
다음달 수도권 16개 단지 1만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특히 서울에서는 재개발지역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경기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총 13곳 1만 127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총 3곳 3398가구 ▲경기 총 9곳 6555가구 ▲인천 총 1곳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지난 1월 11일, 분당과 일산 등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차들로 주요 도로는 주차장으로 돌변했다. 통상적으로 40~50분이면 출근이 가능한 거리를 이날은 2시간 30분~3시간 씩 걸렸다. 인구가 밀집 돼 있는 수도권의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인 대목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도권 교통여건은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 연말까지 2개 이상 신도시를 끼고 편의시설과 개발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도시 샌드위치’ 지역 아파트가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신도시 지역은 광역 교통망이 집중적으로 확충되고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등 생활이 편리해 웬만한 청약 가점으로는 당첨권에 들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청약 경쟁이 치열하다. 게다가 싼 분양가 대신 전매 제한으로 최대 1
서울 등 수도권 유망 청약지로 꼽히는 은평뉴타운, 인천 청라, 고양 덕이동과 식사동 등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이 연말까지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택지 부족으로 수도권 지역에서는 이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찾아보기 어려워진 지 오래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밀어내기 식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광교신도시가 내달 초 기공식을 갖는 등 분양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주변 분양시장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수원시 이의, 원천, 우만동과 용인시 상현, 영덕동 일대 1128만2000㎡ 일대를 아우르는 광교신도시 조성사업이 11월 5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뜰 예정으로 분양이 성큼 다가왔다.
광교신도시는 판교·분당신도시와 가깝고 용인~서울간 고
수도권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3만8227가구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은평뉴타운을 포함해 파주신도시 등의 유망 분양물량으로 수도권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단지 아파트는 요즘 같은 부동산시장 침체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작고 경기 회복시 뚜렷한 가격 상승력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수도권
새로운 정책발표, 분양연기 등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겨나면서 특정지역 내 분양상품을 기다리던 청약 대기자들은 청약전략을 다시 꼼꼼히 점검해야 할 전망이다.
특히 9월 이후부터 청약가점제 시행으로 인해 점수가 낮은 사람은 더욱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정책 정보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먼저, 경제특구 내 분양상품을 기다리던
9월 청약가점제 시행이전에 각 건설사들이 분양물량을 쏟아내는 덕분에 분양비수기인 7월~8월의 부동산시장이 이상과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기간에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 개발호재, 신도시 후광효과 등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단지가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또한 9월 청약가점제 시행으로 청약점수가 낮은 수요자들이 9월 이전 적극청약
은평 뉴타운 및 파주 운정신도시 고분양가 논란, 판교 중대형 당첨자 발표, 강남재건축 아파트가격 재점화, 추가 신도시발표 등으로 아파트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집값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격상승은 비단 특정지역에 국한되기 보다는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되고 중대형에서 소형평수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정부는 강남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도 호재가 있는 지역은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의 거품 논란이 지속되면서 분양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전반적인 시장 침체 국면이 장기화 되면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도 고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서울
하반기 서울 분양예정 아파트는 대략 50개 단지다.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