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과 기침이 한반도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출·퇴근길, 회사, 학교, 어린이집 등 옮겨간 독감으로 병원엔 매일 오픈런이 벌어지는데요. 이번 독감이 노약자와 기저질환자들에게 폐렴으로 번지면서 안타까운 상황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문제도 생겨났죠. 바로 4일장입니다.
폐렴으로 번지는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독감. 인
기획재정부가 올해 상반기 민간투자사업을 역대 최대인 2조80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열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13일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 추진 현황 점검차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재정관리관은 "올해 민자 집행 규모는 내수 진작과 건설경기 보완을 위해 최근 5년 평균 실적 대비 약 1조 원 높은 5조2
지난 여름 기습 폭우 등과 맞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던 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이번에는 한파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마포구의 ‘동절기 취약계층 전기시설 무상점검’은 빗물펌프장 기술직 공무원이 겨울철에 전기·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2002년에 시작하여 23년째 이어져 왔다.
마포구는
고환율에 유가도 상승 기조가 이어지면서 페인트 업계가 상황을 긴장감 있게 바라보고 있다.
7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각 기업은 보유한 재고를 통해 현시점에서는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는 않지만, 상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한 페인트 업체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시점부터 국내, 해외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금농장 대부분이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해당 농장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대폭 감액할 방침이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작년 10월 29일 강원 동해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총 19건의 고
한국가스공사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가스공사는 30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안중길 가스공사 전략본부장,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강주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가구당 최대 59만2000원의 난방비가 지원된다.
한난은 103억 원을 투입해 약 4만9000세대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이달부터 내년 3월까
김이배 대표, 긴급 브리핑 열고 대국민 사과“사고 이력 없는 항공기…점검서도 이상 없어”제주항공 2005년 설립 이후 첫 인명피해 사고무안공항 정기 국제선 취항 후 21일 만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제주항공은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방역당국이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질병관리청은 청장 주재로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한 후 이 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50주차인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병원체가 인체에 침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분율은 1000명당 13.6명이다. 이번 절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서울 마포구 소재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해 한파·폭설 대비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번 안전대책 회의에서 LH 동절기 대비 매입임대 안전대책을 중점으로 사고 예방 조치와 대응방향 등을 자세히 점검했다.
LH는 사고 예방을 위해 배관 보온재 등 동파 저감시설 구비를 마치고 신속한 사고 대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 시장·군수에게 “재난복구, 민생경제 재건, 안전한 일상회복에 힘을 합치자”고 역설했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도청에서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 간부회의’에 이어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인한 국정혼란 상황에서 민생과 행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대표 종합외식기업인 롯데GRS와 상업부문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절약 온도주의 캠페인을 펼친다.
에너지공단은 롯데GRS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절약 유도를 위한 대국민 온도주의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도주의 캠페인 온도를 주의(注意)하자와 온도주의(主意)자가 되자는 중의적 의미로 실내 적정 냉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안정을 위해 맡은 업무에 더욱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실국장 이상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경제주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중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 1·2차관, 통상교섭본부장, 각 실·국장 및 특허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LG는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5년 동안 약 2400억 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종합주류기업 골든블루가 연말을 맞아 부산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 최용석 부회장이 아동양육시설 NK아이빌,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에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겨울 방한용품 지원 등 동절기 생활환경 개
동서와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8개 기관에 총 9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고, 동서식품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한 2억8000만 원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한국세계자연기금,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등 총 8개 단체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국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가스공사는 9일 최 사장을 비롯한 본사 경영진과 전국 사업장의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사 안전경영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천연가스 생산설비 안전관리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국무총리로서 이와 같은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여러모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정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의 불안이 크고 국제사회의 우려가 있을 것으로 생각
5년간 한랭질환 43명 달해이틀 연속 폭설에 공장 멈추기도예방 점검ㆍ대응반 운영…근로자 보호ㆍ설비 안전 집중
산업계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동절기는 폭설로 인한 구조물 붕괴나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위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 현장에서 동상 등 한랭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