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내년 말 착공·2031년 완료 목표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광진구 소재 동서울터미널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강변역 도로변 육교에 올라 낡은 동서울터미널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38년간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고속‧시외버스가 30년이 넘게 출발하고 도착하던 동서울터미널이 최고 39층 초대형 규모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의동 546-1번지 일원(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울터미널은 낡은 시설로 인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구의공원 임시터미널공사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공원 인근 주민들이 서울시와 광진구가 추진 중인 임시터미널 설치 공사에 반대해온 데다 관할 국회의원이 공식입장문을 내고 서울시와 광진구의 불통행정을 지적하고 나섰다.
고민정 의원은 30일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수용성과 동의인
서울시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재구조화 검토에 착수한다. 간선도로로 단절된 한강 수변 공간의 연결성을 회복해 한강을 중심으로 한 개발사업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한강 변 간선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개선안도 마련해 미래 교통량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26일 서울시는 현재 입찰 진행 중인 '한강 변 간선도로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신세계건설이 6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섰다. 800%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200% 미만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신세계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과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65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 신규발행 승인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
신세계그룹이 신사업 추진에 쓰일 자금 확보를 위해 부동산투자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 보유한 알짜 부동산 자산을 활용, 스타필드 신규 출점 등 대형 부동산 개발 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12일 유통ㆍ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설립한 부동산자산관리(AMC)회사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서철수 전 NH
‘한강벨트’ 서울 광진을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서울 동북권에서도 초박빙 지역이다. 여론조사가 가능했던 시점까지 민주당 고민정 후보(48%)와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43%)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5%포인트(p)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적극투표층 사이에선 1%p 차 접전이 벌어졌다.
매일경제·MBN의 의뢰로 넥스트리서치가 지난 1~3일 10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일대가 서울시 신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선정됐다. 자양동과 구의동 일대가 이미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데다 지역 상권과 주거 환경이 개선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구의역(지하철 2호선) 일대는 이날 서울시의 신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서울 광진구 집값이 뛰고 있다. 강남·송파구를 마주한 준강남권 한강변 입지에다 개발 호재까지 더해진 영향이 크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예고로 새 집 선호 현상이 심해지면서 그동안 주인을 찾지 못했던 강동구 일대 미분양 아파트도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서울 광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 올랐다.
서울 집값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예고에 재건축 단지는 제자리 걸음을 보이거나 하락한 반면 역세권 대단지는 상승한 영향이다.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0.14% 올라 전월(0.07%)보다 상승폭이 2배로 커졌다.
이번 조사 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21일 재개됐다. 이로써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돼, 본격적으로 경영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전히 수익성 부진과 유동성 악화를 겪고 있어 실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 13일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의 회생신청으로 인한 자본잠식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이
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한진중공업은 2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한 결과 심의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월 정지된 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이날부터 재개된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자회사인 수빅조선소 회생신청으로 자본잠식이 발생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서울은 집값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 상승폭이 오히려 커졌다.
16일 한국감정원이 11월 2주(11월 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보합(0.00%)으로 나타났다.
13일 조사 기준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향후 예정된 대규모 신규입주 물량
8·2 부동산대책 이후에도 서울 광진구 집값은 광폭 행진중이다. 인근 지역과 달리 투기지역 선정에서 빠진 풍선효과와 지역 고유의 생활 여건 및 개발 호재 등으로 집값 상승이 꾸준하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광장동 현대3단지 전용 59㎡(19층)는 지난달 중순 5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소형 아파트임에도 불과 5개월 사이 1
한국감정원이 9월 넷째 주(9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0.01%→0.02%)됐고, 전세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인 0.01%를 유지했다.
매매시장은 8·2대책 이후 가계부채 종합대책 등의 추가 발표를 앞두고 주택시장
연이은 부동산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가 전월과 동일한 소폭 상승을 보였다.
한국감정원이 9월 셋째 주(9.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지난주 상승폭인 0.01%를 유지했다.
한진중공업이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41% 오른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가 동서울터미널의 현대화 사업을 확정 발표하자 이 토지의 소유자인 한진중공업의 주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중이다. 서울시는 전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구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에 위치한 '동서울종합터미널'이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세우기 위해 토지 소유주인 한진중공업과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종합터미널이다. 현재 39개 운수사가 134개 노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