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후보등록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마치고 본선 체제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약 6500억원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환하고, 성남메트로와 동부순환도로 등 교통 공약을 앞세워 성남 동부권 재편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에서 1986년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야구 복합 돔구
열흘 만에 세 번의 기자회견. 철도, 도로, 버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의 교통체계를 구성하는 세 개의 축을 전부 건드렸다. 한꺼번에 쏟아낸 것이 아니라 철도에서 도로로, 도로에서 버스로 한 겹씩 쌓아올린 연쇄 발표다. 결과적으로 90만 도시 성남의 교통 대개조 '풀세트 청사진'이 완성됐다.
시작은 지난달 30일 '성남메트로 1·2호선
철도로 남북을 꿰뚫겠다던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이번엔 도로로 동서를 잇겠다고 나섰다. 지난주 발표한 '성남메트로 1·2호선' 32.5km 철도망 구축에 이어, 도로교통의 전면 개편안까지 내놓으며 성남교통 대개조의 전체 그림을 완성했다.
김 후보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로 중심 교통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세 가지다. 성남 동부순환도로 16.4
군인공제회는 2015년부터 기존에 하나였던 자금운용부서를 금융과 건설부문으로 나눴다. 건설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현재 건설부문은 산하에 사업개발본부와 사업관리본부를 두고 있다. 사업개발본부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사업관리본부는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을 관리하면서 부실 사업을 정상화하거나 매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신인수(
군인공제회는 건설부문 부이사장에 신인수 전 코스화인 대표이사를, 증권운용본부장에 김재동 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신인수 건설부문 부이사장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두산건설 SOC사업부장을 비롯해 남광토건 토목본부장, ㈜다산컨설턴트 베트남 지사장, 대구 동부순환도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재
대구광역시가 민자도로 건설·운영 과정에서 사업자에게 200억원을 과다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9일 대구광역시 및 달성군 기관운영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는 대구 4차 순환도로 민간투자사업에서 대구동부순환도로 주식회사가 도로를 건설해 정부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도로운영과정에서 투자비를 회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