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외래종 북극 유입 가속…여름에 늘고 초가을에 급감개체 수 늘어도 에너지 밀도는 하락…북극 먹이망 불안정성 경고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며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유입되고 있지만, 정착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름에 늘어난 외래종이 초가을로 접어들며 급격히 사라지면서 북극 생태계가 불안정한 계절 전환을 겪고 있다는
제주 해역에서 포착된 아열대성 소형 해파리인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최근 남해안 등 일대에서도 대량으로 관찰돼 주의가 필요하다.
7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제주 해역에서 처음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이후 전남·경남·부산·경북 등 남해안과 동해안 일대에서 대량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름 2~3㎝인 푸른우산관해파리는 독성이 약
국내 연구진이 갑오징어 인공 종자생산의 최대 난제였던 어린 갑오징어의 초기 먹이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초로 갑오징어 인공 종자 생산이 가시화되고 있다. 갑오징어는 마리당 2만 원 이상으로 거래되는 고급 품종으로 최근 어획량이 급감해 자원 회복이 시급하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갑오징어 종자 생산의 최대 걸림돌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