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이 진주성과 진양호동물원, 진주유등전시관을 반값에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용인특례시와 경남 진주시가 16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 간 약속에 그치지 않도록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장은 이날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진주시 자매결연 협
지난달 28일 출생…어미젖 먹고 건강하게 성장15일부터 뿌빠타운 공개…적응 따라 일정 조율이름 짓기 공모 추진…온·오프라인 행사도 예정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15일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달 말 출생한 새끼들은 수의진과 사육사의 돌봄 아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름을 정하는 공모 등 탄생을 축하하는 고객 참여 행사도 마련될 예
‘그것이 알고 싶다’가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숨진 파주 카페 살인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달 발생한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사건은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카페에서 발생했다. 당시 카페 주차장에 설치된 냉동 컨테이너에서 60대 여성 이 씨의
배우 김영광과 이주명이 로맨틱 코미디 '조련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다.
ENA는 30일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에 김영광과 이주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마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수의사
청두서 애틀랜타까지 전용 항공편 운항대나무·물·간식 싣고 동물 전문가 동행2000년 이후 중국 오간 판다 총 23마리
페덱스가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중국 청두에서 미국 애틀랜타까지 운송하는 ‘판다 익스프레스’ 임무를 수행했다.
페덱스는 수컷 자이언트 판다 ‘핑핑’(6세)과 암컷 ‘푸솽’(5세)을 중국 청두에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까지 안전하게 운송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를 미국에 추가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활용해 온 ‘판다 외교’를 다시 꺼내 든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 주석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환영식에서 “자이언트판다는 중국과 미국 국민 간 우정의 사절”
에버랜드 ‘바오패밀리’의 막내 아기 판다가 생후 100일을 맞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은 ‘슈바오(曙寶)’로 정해졌다.
에버랜드는 11일 경기 용인시 판다월드에서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아기 판다의 생후 100일 축하 행사와 이름 발표식을 열었다. 이날 슈바오는 참석자들 앞에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뜻…생후 100일 맞아 이름 확정출생 171g서 현재 5.5kg…100일 만에 몸무게 30배 성장아이바오 보살핌 속 건강하게 성장…연내 일반 공개 검토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막내가 '슈바오(曙宝)'라는 이름을 얻었다. 지난 6월 3일 태어난 뒤 100일을 맞아 국민 참여로 이름이 정해졌다. 출생 당시 171g이었던 체중은 현
어제는 파주도서관 뒤편 숲속 길에서 하마터면 땅에 뒹구는 매미를 밟을 뻔 했다. 숲속에서 울던 매미들은 숨을 끊고 덧없이 사라지는 부류에 속한다. 8월의 마지막 날엔 대지를 적시는 비가 내렸다. 여름을 전송하는 비다. ‘아, 여름이 끝나는군!’ 하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온 것은 가고, 간 것은 기어코 돌아온다. 잘 가라, 여름아! 되돌릴 수 없는 계절
한 포인트가 승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접전. 나오미 오사카(일본)가 서브를 준비한 순간, 관중석에서는 느닷없이 링라이트가 켜졌는데요. 모든 시선은 코트가 아닌 관중석으로 향했죠. 코트를 등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들을 향해서요.
포인트가 시작된 뒤에도 촬영은 계속됐고 결국 주심이 경기를 멈춰 세웠습니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관중의 ‘인생샷’
관광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10월 29일부터 함께 시행
정부가 관광개발 사업에 국고보조금을 신청할 때 사업 대상 부지 확보 계획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완료계획을 추가로 받는다. 관광개발 사업의 성과관리를 맡을 전담기관의 지정 기준도 새로 만든다. 관광지 등의 관광 휴양·오락시설지구에는 영화상영관과 관광형 촬영소, 문학관이 설치 가능 시설로 추가된
적절한 활용과 악용 동시 드러나동물원 탈출한 ‘늑구’ 사태도 사례 쓰임새 따라 또 다른 형태의 재난
재난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이 두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한쪽에서는 대피소에 몸을 피한 주민이 스마트폰과 생성형 AI만으로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재난 정보망을 만들어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진짜와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영상과 허위정보가 구조와 복구 현장의
무료 반딧불이 축제에 관람객 발길 이어져밤이 되자 더 활발해진 사자·호랑이·불곰주키퍼 손길로 지켜낸 생명과 자연의 가치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사방이 깜깜해지는 순간 갑자기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니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숲을 가득 메웠다.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풍경에 숨을 죽인 채 눈앞의
주키퍼 인공포육 속 몸무게 5.5kg까지 건강하게 성장
에버랜드에서 8년 만에 태어난 수컷 아기 사자 ‘라온’이 5일부터 관람객을 만난다. 라온은 어미의 돌봄을 받지 못해 주키퍼들의 인공포육으로 성장했다. 현재 몸무게는 5.5kg으로, 생후 두 달 만에 에버랜드 뿌빠타운에서 첫선을 보인다.
5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 사파리월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직후 SNS를 중심으로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빠르게 확산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8일 강진 이후 엑스(X) 등에는 "지진을 미리 예측했다", "인공적으로 발생한 지진"이라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이 잇따라 게시됐다.
일부 계정은 지도 이미지를 함께 올리며 지진
서울대공원의 일본원숭이사가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연형 방사장으로 재탄생했다.
10일 서울대공원은 일본원숭이사 재정비를 완료해 7월11일부터 시민 관람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단조로운 바위산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흙과 모래, 다양한 식재, 폰드로 야생에 가까운 서식환경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공원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바닥 구조를 꼽았
청주동물원의 시베리아호랑이 호순이가 20세 생일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청주동물원은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06년 7월 3일 태어난 시베리아호랑이 호순이가 지난주 금요일 밤 8시께 하늘로 갔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호순이에 대해 “올해 초 하늘에 간 언니 이호와는 성향이 달랐다”며 “이호는 낳자마자 사람 손에 길러져 친화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기 유튜버 아이쇼스피드(IShowSpeed)를 향한 인종차별성 발언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8일 AP통신과 알자지라, ESPN 등 외신을 종합하면 FIFA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도중 아이쇼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새로운 ‘동물 예언가’가 등장했다. 이번 주인공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검은 재규어다.
23일 AP통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바이오파르크의 검은 재규어 ‘포티’는 브라질과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맞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예측 이벤트에서 브라질의 승리를 점쳤다.
이벤트 방식은 단순했다. 포티 앞에 브라질과 스코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
“이번 모임은 어디서 만날까요?”
예전에는 맛집이나 카페가 먼저 떠올랐다면, 요즘 약속 장소의 풍경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전시를 함께 보고,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군가는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 앞에 오래 머물고, 누군가는 박물관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
벚꽃 사이, 영화처럼 시작되는 산책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물들어가는 것.”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을 기억한다면 이 대사와 함께 떠오르는 장소가 있다. 서울대공원 근처의 미술관, 그리고 그 주변을 천천히 걷던 두 사람의 모습.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지금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