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전환을 추진 중인 동덕여대가 '동덕대' 등으로 교명 변경을 추진한다.
15일 동덕여대는 100주년기념관 강당에서 학생과 교직원, 동문을 대상으로 '동덕여대 발전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 측은 이 자리에서 동덕대 등 다양한 후보를 놓고 교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9학년도부터 학부 및 대학원 전 전공에 대하여 남녀 구분
동덕여대 총학, 공론화위 구성 방식에 문제 제기김명애 총장 교비 횡령 혐의에 엄정한 수사 촉구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진행한 투표에서 응답자 85.7%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공학 전환을 강행하려 한다면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히는 등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하는 양상이다.
동덕여대 총학생회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진행한 투표에서 85.7%의 응답자가 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공학 전환에 대한 8천 동덕인 의견 조사' 학생 총투표를 진행한 뒤 9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3일부터 전날 오후 7시 30분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투표율은 50.4%로 과반을 충족했다.
전체 응답자 347
공론화위 남녀공학 전환 추진 권고김명애 총장 “권고 결과 수용하겠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2029년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가 공학 전환 추진을 권고한 지 하루 만이다. 학생들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 총장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최종 권고안 결과를 존중해 수용
전국 4년제 대학의 4분의 1 가량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2009년 이후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 기조가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학 재정 지원이 늘어나야 한다고 지적한다. 등록금에 의존하는 대학 재정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학부 등록금 인상을 의결한 대학은 56곳으로 집계돼 전국 4
동덕여대 총학생회 측이 23일 만에 본관 점거를 해제하기로 했다.
4일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입장문을 통해 “금일 새벽까지 진행된 본관 점거를 해제하기로 결정됐다”며 “대학본부에서 본관 점거를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어 본관을 더는 점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본관 앞에서 기획처장 및 학생처장과 본관 점거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총학생회
동덕여자대학교 측이 총학생회의 '공학 전환 안건'과 관련한 사과 요구에 대해 "이번 사태의 위법성에 대해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 없는 태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덕여대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학교 홈페이지에 '총학생회에 대한 대학의 입장문'이란 내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학교 측은 "이번 사태는 두 단과 대학의 발전방향의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공학전환 안건에 대한 대학본부의 사과와 향후 총학생회와의 논의, 학생들의 자발적인 수업거부로 이뤄진 출결을 정상화할 경우 본관점거 해제를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학 본부를 향한 총학생회 요구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동덕여대 총학 측은 지난달 25일 진행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등 혐의로 29일 경찰에 고소했다. 법원에는 학생들의 학교 본관 점거를 풀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이날 동덕여대는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10여 명을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덕여대 관계자는 “학교에 훼손된 부분
남녀공학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동덕여대 총학생회와 학교 측의 3차 면담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렬됐다. 이날 면담 이후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학내 정상화를 위해 폭력사태, 교육권 침해, 시설 훼손 및 불법 점거에 대해 법률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단호히 실행해 학교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애 총장은 25일 학교 공식 홈페이지
내일 처장단 면담서 결과 전달학교 "구성원 의견 모두 수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동덕여대에서 학생 총회가 열렸다. 재학생의 약 30%가 총회에 나섰고, 총학생회는 여기에서 도출한 반대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월곡캠퍼스 운동장에서 학생회칙상 최고 의사결정 기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학교 측 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점거 농성 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동덕여대 재학생의 99% 이상은 공학 전환에 반대한다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
20일 오후 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학생 총회를 열고 '공학 전환'과 '총장 직선제 전환'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공학 전환' 안건에 대해서는 재학생 1973명이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240명이 "일부 학생들의 교내 시설물 손괴와 건물 점거가 오늘로 10일째 계속되고 있다"며 "대학의 학내 상황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덕여대 교수 240명은 20일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학내 상황 정상화를 위한 동덕여대 교수 호소문'을 게재했다.
이날 교수들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수업권 침해가 지속되고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 농성 중인 가운데 학교 측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동덕여대는 18일 홈페이지에 '당부의 글'을 올렸다. 동덕여대는 "불법점거 시위가 7일을 넘었다"라며 "학생들의 불법 점거와 시위로 인하여 교내 모든 건물이 봉쇄됐고, 기물 파손, 수업 방해, 행정업무 마비 등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라고 전했다.
최근 동덕여대가 학교 발전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학생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요즘 여대가 왜 필요하느냐’는 지적도 나오지만, “여성 문제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서 여대는 여전히 필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동덕여대가 지난달 말 진행한 대학 발전 계획 수립 회의 자
동덕여자대학교 학생회가 학교 측의 남녀 공학 전환 계획을 전면 반대하는 시위에 나선 가운데 추가 강경 대응에 돌입했다.
12일 동덕여대학보는 "중앙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총력대응위원회(이하 총대위)를 발족했다"며 "앞으로 총대위는 △공학 전환 완전 철회 △총장직선제 △남자 유학생에 대한 자세한 협의를 목표로 하며, 해당 요구 사항이 이뤄질 때까지 본관
동덕여대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라이브 방송에 대해 대학 본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특정 유튜브 채널에서 본교 방송연예과의 명예를 실추시킨 발언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며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와 해당 영상의 조회수에 따른 영상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돼 대학 본부 차원의
이른바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에 대해 학생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
지난 16일 동덕여대에서는 교내에서 나체 사진을 촬영한 '알몸남' 사건과 관련해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받은 정신적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한 학교 측의 방침이 논의됐다.
특히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알몸남이 학교 곳곳을 배회하며 노출 행각을 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