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매장 판매직 등 대면서비스업 종사자의 감소세가 계속됐다. 반면, 배달·돌봄수요 폭증에 남성은 배달원, 여성은 돌봄·보건서비스직의 취업자가 급증했다.
통계청은 19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에서 지난해 하반기(10월) 산업 소분류별 취업자 비중이 음식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