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정부를 향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폐기를 요구하며 보이콧 가능성을 경고했다.
정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활용 범위를 넓히자, 개원가를 중심으로 “원칙을 어긴 일방적 정책”이라며 폐기론이 나왔다. 의대 증원과 수술실 CCTV 의무화 등 정책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대면진료가 의정 갈등에 불을 붙이는 양상이다.
김동석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6일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혜진은 5일 MBC ‘나 혼자 산다’의 여은파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급성 맹장염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한혜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맹장수술 환자 절반 CT 촬영
맹장수술 환자의 절반이 CT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며서 이와 관련한 부작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맹장 수술로 불리는 충수돌기절제술을 진료할 때 환자 10명 가운데 5명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CT 사용으로 인한 발암 가능성 등의 부작용도 우려된다
충수돌기절제술(맹장수술)을 받은 환자 중 절반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분당서울대병원 박지훈 조교수 등 연구진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충수돌기염 수술 환자 가운데 CT 촬영 비율(CT 사용률)은 2010년 49.78%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4.72%)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지
맹장염, 장염, 게실염, 탈장 등 급성 복통환자의 응급진단은 CT보다 초음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관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전혀 없고 반복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우리 몸 속의 장기 및 그 속의 병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위장관 초음파에 대한 정상 및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