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림연구원이 가을철 야생버섯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1일 전남산림연구원에 따르면 산림청 국가표준버섯목록에 등록된 야생 버섯은 2313종이다.
이 중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약 416종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영광·강진을 비롯한 전남지역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되고 있다.
댕구알버섯은 주로 여름~가을 공원이나 정원수 아래, 풀밭 등지에서
보령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국내외 판권, 유통권,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최대 1억7500만 유로로 한화 약 2878억 원 규모다. 이 중 1억6100만 유로는 거래 종결일에 지급되고, 1400만 유로는 계약상 설정된 조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의 임상시험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임상시험수탁(CRO)기업 신닛폰 바이오메디컬 래버러토리즈(SNBL)에서 원숭이 104마리로 4주독성 및 약동력 실험을 완료한 데 이어 오송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임상약 생산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2027년부터 탄소부담금 부과 시작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주목ESS 탑재 상선도 돌파구로
조선업계 탈탄소 전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조선 빅3’는 암모니아·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키워드로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027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가 5000t
알테오젠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기술에 대해 특허협력조약(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허명은 ‘항체-약물 접합체와 병용하여 사용되는 히알루로니다제를 포함하는 피하 투여 제형의 용도, 및 이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 방법’으로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해 독성이 높은 ADC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전환할 뿐만
큐리언트(Qurient)는 론자(Lonza) 자회사이자 임상단계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시나픽스(Synaffix)와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ADC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와 시나픽스의 엑사테칸(exatecan) 기반 기술로 구성된 이중 페이로드 ADC를 개
혁신적인 혈액암 신약이 국내 도입됐지만,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적이라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다. 환자가 말기에 이른 뒤에야 신약에 접근할 수 있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다.
23일 대한혈액학회와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혈액암 환자 보장성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 혁신적 치료제 조기 사용 필요성’을 개
지역특화작물 기능성 검증으로 농산물 브랜드 가치 높인다농업인·기업 대상 맞춤형 분석 지원…고부가가치 창출 기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항암 효과로 주목받는 천연 생리활성 물질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지역특화작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식품 기업의
아이진은 상업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핵심 요소인 ‘보툴리눔 톡신’을 유전자 재조합으로 제조에 성공한 기술에 대한 비독점 기술이전(L/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진이 올해 5월 바이오 플랫폼 개발 기업 엠브릭스로부터 도입해 미용 용도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판권을 소유한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제조 기술’은 독소 단백질을 대
앱클론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미개척 시장인 고형암 CAR-T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은 ‘HER2 어피바디 기반 스위처블 CAR-T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앱클론은 한국, 캐나다, 중국, 일본, 호주에 이어 세계 최대 의약품
뉴라클제네틱스는 이연제약과 함께 습성 노인성황반변성(wet AMD)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저용량군(코호트 1) 중간 데이터를 레티나 소사이어티 2025(Retina Society 2025)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미국 신시내티 안과 연구소의 크리스
한국선급(KR·회장 이형철)이 차세대 친환경 연료 선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조선사와 손을 맞잡았다. KR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Gastech 2025)' 전시회에서 HD현대삼호와 함께 '암모니아 연료추진선박 이중관 환형 공간 내 청수 순환시스템'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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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BS와 공동 프로젝트 성과선박 탈탄소화·글로벌 상용화 가능성 입증
한화파워시스템이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추진 시스템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11일 한화파워시스템은 이탈리아 밀레노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5’에서 174K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개조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
암모니아 폐수 처리장치, 위험구역 설정 시스템…ABS 기본인증 획득국제 규제 발맞춘 선제 대응, 암모니아 연료 안전·환경 기술 개발 선도친환경 연료 시장 본격화 대비, 암모니아추진선 상용화 발판 마련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관련 오염수 처리 장치와 독성 위험 구역 설정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미국 선급(ABS)
해외직구 근육보충제·어린이제품 51종에서 최대 5680배 초과하는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됐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건강식품 및 어린이제품 145종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총 51종(약 35.2%)에서 유해성분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적발 물품에는 의약 성분이 함유된 근육 강화 표방 식품, 국내 안전 기준치를 최대 5680배
뻑뻑하고 이물감까지…안구건조증 완화하려면[e건강~쏙]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확충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CGT 시장에 국내 개발 신약이 등장할지 기대감이 모인다.
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GC녹십자, 셀리드, 차바이오텍 등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제조 역량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GC녹십자의 자
GC녹십자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LNP(Lipid Nanoparticle) 플랫폼 기반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Molecular Therapy-Nucleic Acids)에 실렸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시판 중이거나 임상 중인 mRNA-LNP 치료제·백신은 대부분 반복 투약 시 간 독성 및 과도한 면역 반응 문제가 발생해 만성
복어보다 강한 독성을 지닌 아열대성 어종 ‘날개쥐치’가 최근 제주 연안에 출몰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날개쥐치는 살과 뼈에 복어 독성의 20배에 달하는 펠리톡신을 지녀 맨손으로 만지거나 피부 상처·점막에 닿아도 작열감, 발진, 통증을 유발한다. 중독 시 구토, 전신마비,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식약처는 “날개쥐치를 절대
항체약물접합체(ADC)보다 뛰어난 효능과 낮은 부작용이 기대되는 이중특이 ADC(Bispecific ADC)가 주목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개화한 ADC 시장에 차세대 ADC의 등장 시점이 다가오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두 가지 서로 다른 항원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특이 ADC는 기존 ADC보다 선택성·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