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개혁을 넘어 모범 관행 정착과 이사회의 실질적 주주 보호, 기업의 투명한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8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은 한국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도의 현장 안착과 실효
홍콩·싱가포르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이사회 운영·상법 개정·보상체계 등 거버넌스 집중 논의
LG화학이 독립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를 처음 연다. 이사회와 주주 간 직접 소통을 늘리고 투자자 의견을 이사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1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
현대건설이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원전 등 저탄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친환경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현대건설이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현대로템이 탄소중립 이행과 협력사 상생,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ESG 전략과 목표를 반영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난 6월 KTF와 통합한 KT는 자산 24조원, 매출액 19조원이라는 통신업계 최대 규모로 재탄생하며 단숨에 재계 9위(금융, 공기업 제외)로 도약했다.
KT의 지배구조는 기본적으로 그룹 총수 일가에서 지분을 취득하고 있는 일반적 그룹과 달리 철저하게 전문경영인과 주주로 구성돼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이에 따라 KT의 최대 주주는 단일 지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