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산림청,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총력 대응최근 10년 대형산불 74%가 3~4월 집중…불법소각 단속·헬기 전진 배치 강화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로 치닫는 3~4월을 앞두고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의 4분의 3가량이 이 시기에 집중된 만큼, 산불 예방 단속부터 초기 진화, 주
산림청, 2026년 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 개최동해안 장기 건조 속 대형 산불 가정 대응 시나리오 공유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봄철 산불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산림청은 10일 ‘202
서울시는 31일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단풍철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낙산공원 일대에서 ‘2025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심형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정례 훈련이다.
서울시와 종로구, 종로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산림청과 군‧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