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감사에서 관리 부실이 드러났는데 예산부터 또 늘린다.”
부산시의회가 지방어항 관리 실태와 해수부 직원 이주정착금 증액을 놓고 부산시의 허술한 사후관리와 검증 체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감사에서 드러난 지방어항 관리 부실부터 실제 거주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주정착금까지,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고
국비와 지방비 등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기장군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하라며 우성빈 기장군수를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우성빈 군수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군정 현안과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업
부산시의원 11명이 ‘공부하는 의회’를 표방하며 뭉쳤다.
말뿐인 연구단체가 아니라 현안을 파고들어 실제 조례와 예산, 행정감시로 연결하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가칭) ‘부산역’은 1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사전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부산역’에는 기획재경·행정문화·건설교통·해양도시안전 등 4개 상
정부가 국산 AI 반도체 실증을 위한 신규과제에 총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국산 AI 반도체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3대 실증 사업의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과 일상을 혁신할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신속 개발·확산하기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의 조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부산시의회에서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공개 요구가 나왔다. 이미 행정절차를 마친 사업을 재검토하는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뒤집는 것은 물론, 사직야구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상권에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열(국민의힘·연제2) 의원은 2
노후 저층 건축물 밀집 지역 정비서울역 일대 스카이라인 변화 기대
서울시가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의 건축·경관 분야 통합심의(안)를 조건부 의결해 업무시설과 휴식공간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서울역 광장 일대의 대형업무시설인 그랜드센트럴과 연세세브란스
7~8월 두 달간…교육기간 ‘2주→2개월’ 대폭 늘려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의 수상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교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4년 설계⋯9월 G3 서울플랜 공개현장전문가ㆍ청년세대 95명 참여⋯집단지성 플랫폼 역할
서울시가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기획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28일 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고 시정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밝
서울시설공단이 도시 인프라를 인공지능(AI) 기술 실험의 장으로 개방한다. 대학과 기업과 함께 협력하는 민·관·학 생태계를 구축해 서울의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AI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12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로 어린이대공원을 미래형 스마트 공원으로 전환하기
AI·바이오·문화·에너지 'ABC+E' 신산업 육성제물포·문학·부평 '제문부 프로젝트' 원도심 재편GTX-B·D·E 추진해 인천 전역 1시간 생활권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정체된 인천'을 깨우겠다며 신산업과 교통, 원도심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I(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4대 업종을 묶은 'ABC+
“양재 연구역량에 구로·가산 산업기반 연결”“AI로 시민 안전 강화…공공인프라 거점 구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서울을 인공지능(AI) 경제 도시로 만드는 ‘AI G2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는 서울의 미래 기준이 돼야 한다”며 “세계 도시의 AI 기준을 세우고 시민의 삶
올해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 76%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
지방정부 2곳 선정 최대 10억원 지원데이터허브 기반 서비스 전국 확산 추진
국토교통부가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혼잡, 도시 안전, 환경 관리 등 생활밀착형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 환경, 에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5기 출범과 함께 새 진용을 갖췄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한 제4기 연합회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활동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상장 방식이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해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부산공동어시장이 ‘공간의 한계’를 넘는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 위판 기능에 머물렀던 구조에서 벗어나 수산·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24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어시장 부지의 건폐율이 기존 60%에서 70%로 상
수산진흥공사 설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정책 행사가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산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과 조승환 국회의원(중구·영도구),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 국립부경대학교 배상훈 총장 등이 참석해 수산
수원특례시가 관내 소방서 긴급차량 전체에 우선 신호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시가 6년 만에 단 한 대의 예외도 없는 100% 적용이라는 완성형 체계를 갖춘 것이다. 시민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에 수원시가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정보팀은 이번에 수원소방서 2
서울시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한다.
시는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시작한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50~69세 미취업자 중에서 전문자격이나 소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하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2022년 12월까지이며, 근무 기간 중 4대 사회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