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3개 팔당호 주변 희망서울 친환경농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눈다.
시는 8일오전 11시 경기도 양평군 문호리에 위치한 친환경농장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에 배추 2,500포기, 무 3,000개, 무청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기부는 김장채소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희망
온 지천이 가을 내음으로 가득한 수확의 계절이자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또 하나,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지역특산물이나 상징물을 이용해 펼치는 축제의 향연이다. 그중 최근 대구시 등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농업박람회 등이 많이 개최되면서 도시민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농업이 도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자연
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제2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가 오는 5∼8일 대구 수성구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다.
‘도시농업!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란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주제관, 기업관, 해외텃밭가든, 치유텃밭, 옥상텃밭, LED식물공장 등 20여개 전시관이 마련된다.
이 가운데 주제관은 도시농업 정의와 유형·변천사 등을 소개,
서울시가 화훼분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분재·허브·다육식물 재배기술을 전수해 도시농업분야에서 창업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화훼분재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의 우수한 농업경영체 화훼전문농장에서 직접 입소해 진행되며 분재·허브·다육식물 등에 대한 재배기술부터 유통, 판
저녁식사 준비 시간이면 아파트 베란다에서 먹기 좋게 자란 고추며 상추를 뜯는 주부들, 오늘 회식은 건물 옥상에서 직접 심고 가꾼 채소에 삼겹살 파티를 한다고 들뜬 직장인들, 하루하루 한 뼘씩 자라는 식물 만날 기쁨에 아침마다 유치원 가는 길이 즐겁다는 아이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서 2012년 기준 76만6000명의 도시농부들이 있다.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내부에 텃밭 조성에 나선다.
시는 서울메트로와 함께 이달부터 지하철 2호선 대림역과 3호선 무악재역 내에 도시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공간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림역에는 역사를 연결하는 육교 난간에 상자텃밭을 마련해 고추와 딸기, 상추를 심는다. 무악재역에는 지하공간에서 재배가 가능한 버섯류를 기르게 된다.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건물 안 공기를 정화하고 실내온도를 최대 3℃까지 낮출 수 있는 ‘바이오 월’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농진청은 11일 공기 정화식물과 청정기를 결합한 벽면녹화 시스템인 ‘바이오 월(Bio wall)’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월’은 식물 잎에 의한 휘발성물질 흡수와 특수 정화 배양토 흡착 등으로 공기 정화 기능까지 갖춘
경로당코니네이터·보도파수꾼·에너지지킴이 등 총 13개 유형 76개 일자리가 어르신 적합 직종으로 뽑혔다.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 확산을 위한 서울시 어르신 적합 직종 연구’를 서울시 복지재단에 의뢰해 76개 직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 연구는 문헌검토, 데이터 분석, 외국사례 검토 등을 통해 자료를 구성하고, 서울
제 3회 강동 친환경도시농업 축제가 16일 서울 강동구청 앞마당과 디자인거리에서 열렸다. 축제가 참가한 어린이들이 낮은 곳의 물을 높은 지대의 논과 밭으로 끌어 올리는 농기구인 '무자위' 체험을 하고 있다. 자연을 꿈꾸는 도시농부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제 3회 강동 친환경도시농업 축제가 16일 서울 강동구청 앞마당과 디자인거리에서 열렸다. 축제가 참가한 어린이들이 낮은 곳의 물을 높은 지대의 논과 밭으로 끌어 올리는 농기구인 '무자위' 체험을 하고 있다. 자연을 꿈꾸는 도시농부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전점(전국 13개 점포)에 로컬푸드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금치·대파·상추·부추 등 최대 24 품목에 해당한다.
현대는 지난달 8일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에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채다움’을 로컬푸드 전용 브랜드로 전환해 운영했다. 도입 한 달 동안 해당 품목의 신장률이 평균 2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 벼농사를 짓는 진귀한 광경이 연출된다.
서울시는 도심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수생식물 재배지 주변에 524개, 시청 신청사 앞에 453개 등 총 977개의 상자논을 설치해 벼가 익는 10월까지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재배되는 벼는 서울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칠보·삼광·하이아미 같은 품종이다.
서울시가 은평구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10만9000㎡)에 '서울혁신파크'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혁신파크가 조성되면 2300명 이상의 인력이 상주하게 되고 유동인구는 2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혁신파크에는 혁신기업과 단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혁신발전소'와 토론·연구 등이 가능한 '혁신도서관', 사회혁신 관련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