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라면 등 가공식품 가격이 9.5% 오르면서 1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물류비와 인건비 등 생산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최근 고환율에 따른 수입가격 상승 등으로 업계가 가격을 인상한 영향이다. 가공식품은 한번 가격이 오르면 쉽게 떨어지지 않아 믈가 상승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6일 통계청 KOSIS(국가통계
“소비자물가는 내년 1분기까지 5%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는 물가 상황 점검회의 이후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물가 전망경로 상에는 국내외 경기하방압력 증대 등에 따른 하방리스크와 고환율 지속, 주요 산유국의 감산 규모 확대 등에 따른 상방리스크가 혼재해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제유가 7년 만에 80달러 넘어정부, 공공요금 동결로 '물가잡기'에너지 가격 인상 등 부메랑 우려
휘발유 가격을 비롯해 쌀 등 생필품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민 경제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10년 만에 3%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국제유가는 7년 만에 80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은 연말에 이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정부는
경남에너지 매각이 인수자 재무실사가 마무리 단계인 가운데 경남지역 지역 지자체들이 외국계 사모펀드(PE)들이 인수 주체가 되서는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해 주목된다. 이 달 초부터 경남에너지 인수 후보 숏 리스트 6곳인 충남도시가스, 이큐파트너스, 맥쿼리PE, 싱가포르계 케펠인프라펀드, 호주계 프로스타, 미국계 사모펀드 등이 예비실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낮아진 경제성장 전망과는 달리 경기판단의 주요 지표로 여겨지는 물가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3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8개월만에 최고수준인 1.3%를 기록한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연말로 갈수록 유가 반등과 도시가스 인상
소비자물가가 들썩거리면서 소비자들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1월과 12월 소비자물가는 더 오를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다만, 소비자들이 우려할 수준의 물가상승률은 아니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2일 통계청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1.3%를 기록한 데 이어 11월과
현대증권은 8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요금인상으로 연간 1조2000억원의 미수금회수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1500원을 유지했다.
김대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5조5000억원의 미수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달 발표된 도시가스 요금인상에 따라 앞으로 미수금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대투증권은 2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이상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수금 유동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가스 수요 확대 및, 도시가스 인상, LNG 도입단가 등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