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노력만으론 해결 불가능…미수금 규모 전 직원 30년 무보수로 일해도 어려워""수요 적은 여름에 요금 인상하고 단계적으로 연착륙해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2일 "극단적 상황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가동하고 있으나 자구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해 안정적 가스 공급을 위해서는 조속한 요금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도시가스 원가에 실제 집행되지 않은 공급설비 투자비가 과다하게 계상돼 172억 원의 비용이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2014년부터 2017년 2월까지 수행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감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비용은 제조·공급·판매·관리에 필요한 총괄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