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면색깔 유도선은 고속도로에만 900여개 이상 설치됐다.
국민신문고를 구축해 온라인 국민소통 행정 기반을 마련한 전시현 국민권익위원회 과장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기관 부문에서는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혁신 정책 및 사업을 추진, 2023년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인천광역시, 경기 안양시, 전남 화순군, 서울...
스마트 도로 열선시스템 구축, (미추홀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수봉' 빌리지, (남동구) 원도심 스마트 휴게 공간조성,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계양구) 계산삼거리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이다.
군·구 공모사업은 이달 중 공모 후 2개 군·구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유정 시 도시관리과장은 "스마트빌리지 사업에서 우리 시가 타 광역시·도에...
강현일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용인 장지-남사 구간은 주변 공장·창고 및 공동주택이 밀집돼 출·퇴근 시 차량정체가 극심하며 통삼지구, 서남부물류단지 입주에 따라 교통량 가중이 예상된다”라면서 “도로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진행 등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로, 철도 건설 행정절차도 손질한다. 국토부는 핵심 도로의 경우 사업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관련 인허가는 이미 받은 것으로 간주(의제처리)하기로 했다. 도로가 둘 이상의 지자체를 통과할 때 불필요한 시간 지연을 막겠다는 것이다.
토목 분야의 사업 성패를 가르는 것은 언제나 사업 기간이 획기적으로 주느냐 여부다. 집 한 채를 짓는 일부터 대형 정비사업에...
현재는 어린이, 장애인 보호구역 등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시 수동 운전하도록 규정돼 있다.
박진호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C-ITS 서비스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특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한 구역에 대해서도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및 도로통제 등 Lv.4 이상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의 통합적 실증과 공공, 민간, 이용자 간 파트너십을 통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의 시범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안으로 화성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6월 기반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까지 실증을 추진한다.
박진호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이번 리빙랩 조성사업이...
김 지사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1609억 원 재원을 마련하고, 미이행 또는 지연되는 사업은 과감히 삭감했다"면서 "과장급 이상 업무추진비 10% 삭감과 도지사 업무추진비 20% 삭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 건설 등에 1200억 원 집중 투자해 침체된 건설 경기 활성화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로 개통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자율주행 리빙랩은 범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핵심 사업으로 2027년 Lv.4 자율주행 상용화라는 정부 목표 달성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공모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은 한명희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에게 2021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근거와 타당성조사 용역사가 먼저 대안 노선을 제시했는지 여부 등을 질의하며 원 장관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 과장은 "타당성조사 업체에서 대안 노선을 계속 검토하고 있었다"며 "결과적으로는 타당성조사 용역사의 대안 제시를 검토하고 지자체 의견...
약 6%가량의 도로 교차부 상면의 경사를 고려해 토양 슬라이딩 방지와 빗물에 의한 세굴 등 방지시설도 설치했다.
시미즈 마코토 메구로구 푸른토목정책과장은 “2004년 도시계획을 결정하고 마을 만들기 계획을 통해 옥상녹화를 하자고 정했다”며 “2008년도에는 주민과 같이 공원을 어떻게 만들지를 총 9차례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관목 3만 그루가...
승진 내정자는 △박경환 언론담당관 △강석 예산담당관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시는 이번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다음 달 1일 자로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일자리, 도로, 도시계획 등 주요 현안 부서와 언론, 예산 등 주요시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주를 찾는 여행객은 공항에서 수하물을 맡기는 동시에 탐라 자율차로 해안도로를 관광하고 원하는 시간에 다시 호텔에서 짐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탐라 자율차는 아이티텔레콤이 주관하며 라이드플럭스, 광명D&C, KAIST, 제주연구원이 참여한다.
박진호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여객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자율주행기술 실증을 통해 자율차 분야의...
전 도로교통 상황 확인도 필요하다.
시는 그간 실험 결과에 대해서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교통 수요관리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의 존폐를 연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창석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5월...
등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도로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석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남산 1·3호 터널 및 인근 도로 이용 시 교통 정보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