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재정자립도, 도농 간 격차, 저출생·고령화 등 지역 현안 진단
경북도의정회가 28~29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회원과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발전 세미나를 연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방자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지방의회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낮은 재정자립도, 도농 간 격차, 저
농식품부 소관 5개 법률 27일 공포…민박 예약 취소 후 비싸게 재판매하면 과징금 주요 가축전염병 최초 신고 농가 최대 100% 보상…국산 방제약제 개발·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동물학대범에게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제도와 농어촌민박의 바가지요금 제재가 내년 10월 28일부터 시행된다. 국회를 통과한 관련 개정법의 27일 공포를 앞두고 정부는 하
20~21일 여수서 체험·판매행사농촌체험휴양마을 173곳…지난해 126만명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보고 촌가고’를 주제로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열어 도농교류를 확대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여수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장, 여수시 관계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최…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집중 점검'전통시장 예산 격차부터 축산 악취·청년 정착까지… 의원들 맞춤형 대안 쏟아져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15일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경마공원의 세수증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홍보전산실, 역세권개발추진단, 경제환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이 충북 충주시로 퍼진다. 서울시는 29일 충주시와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런' 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런 모델을 타 지자체로 확산하는 8번째 사례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석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충
서울·부산 이어 국내 세 번째 개최강릉표 ‘중소도시형 ITS’ 세계 무대로교통약자·긴급차·보행안전까지 생활 속 적용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 강릉이 전 세계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가 된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강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중심으로 구축돼 온 ITS를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박완서 문학 세계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우리말⋯'박완서의 낱말들'
한 작가의 문학이 숲이라면, 낱말은 그 안의 풍경과 온도를 간직한 씨앗일 것이다. 박완서 작가의 15주기를 맞아 나온 이 책에는 그의 작품에서 고른 어휘 120개가 담겼다. 장녀 호원숙 작가가 선별과 해설을 맡아 토박이말과 독창적인 조어, 익숙한 의미를 새롭게 살린 표현들을 소개한다.
장기 계약으로 원료 공급망 안정생산 지원·도농 교류로 상생 확대지역 서사 담은 도심 팝업 확산
농심 라면 ‘너구리’에 들어가는 다시마는 45년째 전남 완도 금일도에서 조달된다. 1982년 출시 이후 누적 수매량은 1만8000톤(t)을 넘었다. 이처럼 식품업계의 지역 상생이 일회성 기부나 단순 특산물 매입을 넘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시설 설치 위주 사업 한계 지적…기존 시설 활용·운영인력 지원 강화 제안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 사업도 생활권 중심 연계…정책과제 구체화
농어촌에 시설을 새로 짓고 개별 사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던 정부 정책을 주민의 실제 생활과 지역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화·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로 흩어진 사업을 지역 단위에서 연계하고
특례시 4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다음단계로 가자는 목소리가 수원에서 나왔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서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의 궤적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의 지역정주형 농촌유학 정책이 참여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현재 33가구에 51명의 농촌유학 세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전남 광주권 18개 시·군 가운데 농촌유학 참여 학생 수 기준 3위에 해당한다.
해남군의 농촌유학은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등으로 운영
李 유통구조 개혁 주문 하루 만에 생산·유통·판매 혁신안 공개공판장 경매 줄이고 예약형 정가수의 확대…150여 개 APC 직송망2027년 스마트APC 100곳…“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 앞당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산지가격과 소비자가격의 괴리를 지적하며 농산물 유통구조의 근본적인 개혁을 주문한 지 하루 만에 농협이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경제사업 혁
(사)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고령 농업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농협 광주본부에 따르면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는 지난 10일 '이심점심 중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지역 고령 농업인 160농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취약 농업인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상반기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인력중개사업 등을 통해 전남 농가에 11만5305명의 영농인력을 지원했다.
전남농협은 4월부터 6월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범농협 임직원과 농협육성조직, 유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영농지원활동을 추진했다.
전남은 양파와 마늘, 매실 등 주요 농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영양 지원을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맛과 영
악성 뇌종양을 직접 찾아가 사멸시키는 줄기세포가 개발됐다. 같은 병원 연구팀은 농촌과 도시의 만성질환 격차가 16년째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나온 두 편의 연구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 플랫폼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선로 운행 장애가 발생해 한때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6분께 경의중앙선 도농역 선로에서 운행 장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서울 방향과 용문 방향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다. 남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안내했다.
이후 복구 작업이
서울 지하철역 유휴공간이 전국 우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18일부터 합정역 서울역, 아차산역 등 주요 역사 내 ‘서울Pick’ 매장에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Pick’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공사가 기획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과 함께 퇴직 전 준비, 건강과 돌봄, 사회적 관계까지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경력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변화를 겪는 사람에게는 생활권 안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