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연기 감지 넘어 시설물 이상 탐지…FILK 인증 및 현장 실증 추진위험 저감 데이터 축적해 보험료율 체계 연계…민관 R&D 사업 확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손잡고 통합 재난 모니터링 솔루션의 인증과 제도화에 착수하며 AI 비전 기술을 산업안전 및 보험 리스크 평가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포커스에이아
대동 자율주행·농업AI에 레인보우 로봇팔 결합1차 프로토타입 완성…2028년 AI온실 투입 목표
대동그룹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낸다. 온실 환경에 특화된 자율주행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는 ‘애그로이드(AGROID)’ 상용화를 추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동그룹과 레인보우
“데이터 축적해 사회 변화 예측하는 기사 만들어야”데이터 기반 심층보도 강화…기사량보다 완성도 강조사실 전달 넘어 원인·대안 제시…차별화 기획 주문
이투데이가 기사 편수 경쟁에서 벗어나 전수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보도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 번 제기한 의제는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과 대안을 짚은 뒤
성별·연령·카테고리별 급상승 상품 톱30 집계1월부터 일별 데이터 축적…과거 패션 트렌드도 탐색
무신사가 하루 단위로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를 기록해 보여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무신사는 고객 구매와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 급상승한 패션 상품을 기록하는 ‘급상승 일간 랭킹 아카이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신사 랭킹은 실제 매출과 조
법인 참여 확대에 거래감시 범위도 거래소 밖 지갑으로 확장주소 라벨·클러스터링·크로스체인 추적이 온체인 분석 핵심해외 솔루션 의존 속 국내 데이터 축적·검증 기반 구축 과제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목전에 두고 거래감시 범위가 거래소 내부에서 온체인(거래소 밖 블록체인) 지갑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기관과 커스터디(수탁)의 참여가 늘수록 지갑 소유자
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에 착수한다.
28일 대동에 따르면 국가 농업 AX 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는 농업 AX 사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공동 출자하고 민간이 사업 운영과 수익 창출을 맡는 구조다.
대
걷기 앱으로 시작해 누적 다운로드 3800만 건·걸음 수 53조 보 달성M&A와 해외 진출로 외형 확장…지난해 연결 매출 1182억원 기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걷기 리워드 앱 ‘캐시워크’ 기반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지난 10년의 사업 경과를 담은 인포그래픽 ‘넛지로드’를 공개했다.
넛지헬스케어는 2016년 법인 설립
삼성증권은 두산로보틱스에 대해 인수합병(M&A)을 통한 북미 사업 확대와 자동화 솔루션 비중 상승으로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 흑자 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서지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27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M&A를 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와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CLIA 인증 전문기관 20/20 BioLabs(20/20 바이오랩스)와 ‘AI 기반 질병예측 및 CLIA LDT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사인 20/20 바이오랩스는 존스홉킨스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진단 전문 기업으로 임상검사 인프라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
광양항 실증·진해신항 선도모델 구축…2035년 생산성 30% 향상 목표AI 항만 장비·운영시스템 국산화…세계시장 점유율 10% 도전
크레인 운영부터 화물 운송, 물류 흐름까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항만' 시대가 열린다. 광양항에서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진해신항을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선도모델로 조성해 2035년까지
관계사 오리엔트캄 독점 계약…6~7년 소요 수급 병목 차단中 게잡이원숭이 값 20만 위안 육박…영장류 데이터 연계 AI 플랫폼 구축
바이오 인프라 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전 세계적인 연구용 영장류 공급 부족 현상 속에서 독자적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경쟁력을 발판으로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관계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제 확보한 원숭이 자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5일 쓰리빌리언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희귀질환 진단사업에서 축적한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미국 시장 안착은 핵
SK AX가 제조 현장의 운영체계를 로봇 중심으로 혁신해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로봇 전환(RX) 지원에 나선다.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등 국내 제조업이 당면한 문제를 RX를 통해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SK AX는 제조 기업들이 로봇 도입을 통한 운영 혁신을 달성하도록 돕는 ‘제조 RX 풀스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공장 전체가 스
하나증권은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8일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23조829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6.9% 급증한 1조5788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3일 지씨지놈에 대해 유전체 분석과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 사업에서 본업 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씨지놈은 산전검사, 암 조기진단, 희귀유전질환 검사 등 300종 이상의 임상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동사 핵심 경쟁력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임상 데이터 축적이다. 회사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산업부, 30일 광주서 간담회…가치사슬 기반 생산공정 AI 전환 추진 GGM·한국알프스 등 선도공장 주축으로 비전검사·무인물류 실증 착수 첨단3지구 데이터센터 핵심 거점화…제조 데이터 선순환 체계 구축
정부가 광주시를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
자동차 생산 가치사슬과 첨단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모두의 성장, K-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전환’을 주제로 제4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한 산업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현장과 학계, 정책을 연계한 미래 성장전략과 정책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가정신학회,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한국경제법학
우주항공청이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분야 개발에 나선다. 항공기 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우주항공청은 경남 사천 KB인재니움에서 ‘항공 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5년간 429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
중국의 바이오텍 경쟁력 약진 우려안보법 발의해 산업 디커플링 꾀해기술무기화 억제…공급망 주시해야
‘중국이 미국의 먹거리를 먹어치우고 있다(China is eating our lunch).’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국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미·중 간 바이오패권을 빗대어 한 말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생태계에서 중국의
일동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웰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일동제약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DrugOS™(Drug Operating System)'를 결합해 복약 지속성과 치료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 디지털
한국과 일본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시니어에게 ‘살던 곳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삶’은 공통된 바람이다. 그러나 이 평온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위험이 있다. 바로 ‘낙상’이다. 넘어지는 순간, 삶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이 거대한 사회적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 기업이 있다. 매직 실즈(Magic Shields)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을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책임, 혹은 복지의 보완 영역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시니어 산업 현장에서 다시 제기됐다. 시니어 산업 특화 커뮤니티 시니어퓨처는 지난 21일 세미나 ‘AI 시대, 돌봄 산업의 미래 | Care-Tech 2026’을 열고, 돌봄 시장을 산업 구조와 데이터 설계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논의를 진
미국이 2030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령층의 건강·안전·정서·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8일 ‘미국 고령화 사회 도래와 에이지테크 산업의 부상’ 보고서를 통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