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장학영(37)이 현직 프로축구 선수에게 승부 조작을 제안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장학영은 지난달 21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 소속 선수 이한샘을 만나 다음날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전반 20분 이내에 퇴장을 당하면 5000만 원을
이른바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체온계 일부에서 품질 문제가 포착됐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체온계 제품을 해외직구로 판매해 온 업체 1116곳이 덜미를 잡혔다. 특히 대표적 귀적외선체온계인 브라운체온계 IRT-6520 모델 위조제품이 대거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품목을 위조
서울 강서구 교남학교에서 교사가 장애학생 2명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강서경찰서에 따르면 7월 말 서울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인 교남학교에서 교사 A 씨가 학교 엘리베이터에서 장애학생을 거칠게 잡아끄는 등 폭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됐다.
A 씨는 장애학생 어머니가 옆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학생을 폭행했다가 덜
건강기능식품으로 잘못 알려진 '인육캡슐'을 중국으로부터 반입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육캡슐' 밀반입 시도가 올해에도 300정 적발됐다.
5일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인육캡슐은 2751정(9건)이었다.
연도별로는 2
지하철에 결핵환자가 탑승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4일 오전 8시 18분경 지하철 3호선 구파발행 경찰병원역에서 결핵환자가 전동차에 타고 있다가 덜미를 잡혔다. 병원 환자복 차림의 해당 환자를 수상히 여긴 한 승객의 신고로 하차한 57세 남성 A씨는 병원에서 결핵 치료를 받던 중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병원 인근을 산책하던 중 돌연 탈출
효능을 '뻥튀기'한 이른바 '클렌즈 주스' 업체들이 대거 식약처에 적발됐다. 해당 업체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음료 효능을 과장해 광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식약처는 "클렌즈 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과·채주스 제품 25개, 97개 판매업체가 허위·과대광고 행위 점검에서 적발됐다"라고 발표했다. 해당 업체들은 클렌즈 주스와 관련해 디
잘못 송금한 돈을 빠르게 되찾을 방안이 마련됐다.
18일 금융위원장을 필두로 예금보험공사가 먼저 돈을 잘못 송금한 사람에게 액수만큼 돈을 지급한 뒤 소송을 통해 잘못 송금된 돈을 되돌려 받겠다는 방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돈을 잘못 송금했을 때는 송금을 잘못한 당사자가 어려운 절차를 밟아야 했다. 무엇보다 돈이 입금된 예금주에게 허락을 구
적도기니 부통령 사절단 화물에서 약 179억 원 상당의 현금과 시계 등 호화 사치품이 적발돼 브라질 당국에 압수됐다.
16일 브라질 현지언론에 따르면 38년간 적도기니를 장기 통치해 온 테오도로 오비앙 응바소고 대통령의 아들인 테오도린 응게마 오비앙 부통령이 14일 11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개인 전용기로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비라코포스 공항에 도
◇ '사망' 유대성 누구? '제2의 성시경' 눈도장, 이웃 사랑 실천도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자신의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차량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사고 당시 동승하고 있다가 세상을 떠난 고(故) 뮤지컬 배우 유대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유대성은 지하철 역사에서 무작정 노래를 부를 정도로 음악에 대한 애정이 강했다.
'추적60분'이 조현병 실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9일 방송된 KBS2TV '추적60분'에서는 '조현병 범죄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7월 발생한 영양 경찰관 흉기 피습 사건이 전파를 탔다. 지난 7월 8일 낮 12시 30분께 경북 영양읍 동부리 가정집에서 주민 A(42)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경찰관 1명이 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연패를 목표로 하던 김학범호가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하며 덜미를 잡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 후반전 긴급 투입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사(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
호주에 사는 16세 고교생이 애플 서버를 해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더 버지 등에 따르면 이 학생은 90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보안파일을 다운로드했다.
이 학생은 16살 때 애플 서버 침투에 성공했고, 보안솔루션인 VPN과 다른 도구들을 사용했다. 이 학생이 내려받은 90GB의 파일 중에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폭행한 남성이 체포됐다.
1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폭행한 50대 천 모 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김경수 지사의 뒤통수를 한차례 가격하고 뒷덜미를 강하게 잡아끈 혐의(폭행)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천 씨가 몸이 아프다고 호소해 일단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세 아이에게 “입을 찢어버린다” 등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8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4월 이 지역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A(27) 씨가 세 살짜리 원생에게 욕설했다는 학부모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오면 싱크대 밑에 숨거나 책상에서 눈치를 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걱
부산 북구, 경기도 파주 등의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정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JTBC 뉴스룸은 부산 북구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살 아이에게 욕설을 내뱉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음성 파일에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에게 "오라고요. 진짜 XX새끼 귓구멍이 썩었나. XX새끼야, 아파? 어쩌라고"라며
홍콩의 유명 가수 장쉐여우의 중국 순회공연장 7곳에서 수배범이 잇따라 검거됐다. 이들은 공연을 보러와 방심하고 있다가 ‘천망’이라고 불리는 안면인식 시스템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신문망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국·홍콩 언론에 따르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장쉐여우의 공연에서 수배범이 7명이나 붙잡혔다. 공연장 출입구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고3 자녀를 둔 학교운영위원장이 행정실장과 짜고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낸 사실이 드러났다.
광주시교육청은 12일 관내 A 고등학교 3학년 기말고사 시험문제가 유출됐다는 보고가 접수됐고 관련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결과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교운영위원장이 행정실장과 함께 기말고사 시험지를
식품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의약품 성분을 첨가한 건강기능식품을 수입·판매한 업자가 덜미를 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틸시스테인이 함유된 ‘엘-탁스’ 등 8개 제품을 수입·판매한 업체 에이엔씨의 대표 A씨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아세틸시스테인은 진해거담제 및 간 해독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2-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같은 시간 열린 스웨덴과 멕시코전에서 스웨덴이 3-0으로 승리하며 한국과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동반 탈
40대 한 여성이 아기를 살해 후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25일 오후 5시께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41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23일 구리시내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남아를 출산한 뒤 아기가 숨지자 비닐에 싼 아기의 시신을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변기에서 아기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