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여름이 오면 어김없이 과일 디저트가 돌아옵니다.
딸기 케이크가 봄을 알리고, 망고 빙수가 여름을 대표하듯
이스라엘 리밀크, 재조합 단백질 분말 우유 출시핀란드 오네고바이오, 계란 흰자 단백질 대체재 생산정밀 발효 유제품 시장 규모 빠르게 성장
젖소 없이 우유를 만들고 닭 없이 계란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기업들이 거금과 오랜 시간을 투자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해내면서다.
18일 미국 푸드테크 전문매체 더스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스라엘 스타트업 리밀크는 자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김세영과 전인지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US여자오픈에서 5위를 기록한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7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0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이 세계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7주 만이다.
전인지의 상승 폭은 더 컸다. US여자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양효진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양효진은 5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같은 타수를 기록한 손예빈과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양효진은
영화 '마이클'을 둘러싼 반응이 흥미롭다. 로튼 토마토 기준 평론가 평점 39점, 관객 평점 97점. 평론가들에게는 한없이 부족한 영화인데, 관객들에게는 열광적인 경험을 가져다 준 영화다. 그렇다면 평론가가 보는 영화와 관객이 원하는 영화는 애초에 다른 것일까.
사실 평단과 대중의 온도가 엇갈리는 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한국 영화 역대 흥
그룹 있지(ITZY)가 오늘(18일) 신보 '모토(Motto)'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있지의 새 미니 앨범은 지난해 11월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있지는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동명의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 '댓츠 어 노노(THA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가 13일 오전 정기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 안정화와 26.10 패치 적용을 위한 작업이다.
점검 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게임 접속이 불가능하며, 모바일 상점과 홈페이지 일부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 점검 시작과 동시에 진행 중이던 게임은 모두 종료되고, 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 전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을 선보였던 CJ ENM이 약 10년 만에 내놓는 패션 서바이벌로, 오늘(12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개장하며 지역 밀착형 복합상업시설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 단순 쇼핑몰을 넘어 교육·의료·외식·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모습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22일 영업면적 약 2만6446㎡(약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새롭게 오픈한다
그룹 엔믹스(NMIXX)가 K팝 아티스트 최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참석에 이어 오늘(26일) 신곡을 발표하고 글로벌 열기를 달군다.
엔믹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 퀸따 베르가라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라틴 아메리카 대표 축제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2026 Festival de Viña del Mar)'에 등장했다.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Ⅰ~Ⅲ)'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무대에 올린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러시아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대작을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3인의 지휘자가 조명하고,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협연에 나서 해석의 스펙트럼
'외식+마트' 통합해 식품BG로... '집밥서 외식까지' 매출 2조 정조준패션BG, 신발 편집숍 폴더 정리하고 '1조 스파오' 등 SPA 육성 집중유통BG, 아울렛은 '공간' 아닌 '콘텐츠'… 가성비 PB로 유통 체질 개선
이랜드그룹(이랜드)이 일부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선택과 집중’ 전략에 속도를 낸다. 외식과 마트를 결합한 ‘통합 식품BG(Bus
국내 최대 규모인 90홀 골프 코스를 보유한 종합 레저 기업 HDC리조트의 프리미엄 비회원제 골프장 성문안CC가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 18.1% 증가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4일 HDC리조트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자연 지형을 살린 독창적인 코스 설계 등 차별화 전략 덕분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개
CU가 다가오는 병오년 설날을 맞아 ‘3만 원 득템 시리즈’부터 2억 6000만 원대 오디오 패키지까지 실속과 프리미엄을 아우르는 670여 종의 설 선물을 판매한다.
최근 편의점의 명절 선물 구매 동향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면서 CU는 알뜰 소비자들을 위한 실속형 상품과 함께 개인의 취향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애슐리퀸즈 작년 매출 20% 뛰어 5000억원 예상올해 애슐리퀸즈 매장 150개까지 신규 출점빕스는 맞춤형 공간 마련에 쿠우쿠우 해외진출도
외식물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국내 뷔페 레스토랑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합리적 가격에 식사와 음료,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올해 각 브랜드 운영사들은 매장을 확대하거나 메뉴 차별화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영국계 구조·엔지니어링 회사 ‘아룹(ARUP)’과 조경·공간 설계사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초고층 구조 설계와 외부 공간 계획을 동시에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아룹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
이번엔 빵입니다. MBN이 2월 선보이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공개 단계부터 ‘흑백요리사의 빵 버전’이라고 불렸는데요. 지난해 7월 참가자 모집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죠.
‘천하제빵’ 참가자 모집 당시 “빵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 국내외 제과제빵사를 대상으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올해 크리스마스 풍경은 하나가 아니다. 같은 날, 같은 기념일을 앞두고 소비는 어느 때보다 극명히 갈라졌다. 한쪽에서는 1인당 20만 원이 넘는 호텔 뷔페와 수십만 원짜리 케이크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동났고 다른 한쪽에선 편의점과 마트의 5000원 안팎 케이크와 가성비 먹거리가 빠르게 팔려 나갔다. 소비가 회복됐다는 말보다 소비가 ‘분리됐다’는 표현이 더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한 해의 끝자락, 12월은 빛과 온도가 교차하는 계절입니다. 거리를 수놓은 조명은 반짝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묵직한 여운이 머물죠.
젊은 시절에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무엇을 입을까’에 집중했다면, 인생의 중반 이후인 시니어는 ‘어떻게 나를 표현할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옷은 단순히 몸을 감싸는 수단이 아니라, 살아온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
국내 주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경영진과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마르코 달 라고 테더 부사장, 퀸 르 아태지역 총괄, 안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 경영진과 만나 디지털자산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마르코 달 라고 테더 부사장, 퀸 르 아태지역 총괄, 안드레 킴 중남미 매니저 등과 회동을 갖고 업계 동향과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