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달보다 크게 늘어난다. 특히 수도권은 3배 넘게 증가할 예정이다.
24일 직방은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만6142가구로 전월보다 46% 많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만439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전월 4293가구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서울 4666가구가 입주한다. 주요 단지로는 성북구 장위4구역을 재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높아지며 원도심 내 편리한 주거 인프라를 품고 있는 정비사업 단지의 인기가 높아졌다. 그러나 공사비 인상과 분담금 탓에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곳도 많아 우려를 사고 있다.
22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정비사업 단지로 나타났다. 총 66곳, 2만5383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는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지원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최근 천호동 지역은 거주 단지로 변모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의 바람이 크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다음 달 이사 철을 맞아 입주물량이 소폭 증가했다. 다수의 대단지 입주를 앞둔 서울을 필두로 수도권 물량이 급등해서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3월 전국 아파트 총 58개 단지, 2만7541가구(임대 포함)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년 동기 대비 1만 가구 이상 줄었지만, 전월보다는 약 7000가구 늘었다. 수도
이지스자산운용은 ‘오산세교2지구 M1BL(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모집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3개 대형 증권사가 참여해 총 3480억 원 규모 민간 PF대출을 모집했다.
또 주택도시기금 임대주택건설자금대출 810억 원을 포함해 총 4280억 원 규모
포스코이앤씨가 사업비만 2조 원 규모인 경기지역 최대 재개발 사업인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를 거쳐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선 전체 조합원 2070명 가운데 조합원 1834명이 참석해 포스코이앤씨에 133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을 두고 건설업계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무순위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준공 후 미분양 해소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무순위 청약을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청약 조건을 무주택자로 제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비 지원과 특화설계, 낮은 공사비와 빠른 완공 등 각자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조건을 내건 것은 물론이고 최고경영자(CEO)까지 현장을 찾아 수주 의지를 강조하는 상황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주공 재건축조합은
올해 경기 재건축 최대어인 성남 은행주공 아파트 시공사 선정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시공권을 차지하기 위한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양 사가 수주를 위해 무리한 저가 공사비를 제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행주공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달 1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색 전시를 열며 ‘아트 리테일 비즈니스’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백화점은 봄맞이 나들이 장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색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신세계갤러리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서수현, 김정섭, 하태임 등 주목받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아트퍼니처: 캐비닛 룸’전시를 개최한다.
신세계는 보석과 회화
올해 1월 분양시장이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방 인기 단지에는 청약통장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대구 등 미분양 적체가 심한 지역은 대거 미달 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한 양상이다.
1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 9개 단지에서 3765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됐다. 이는 전달 공급물량(
부동산시장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재무 구조가 탄탄한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소건설사들의 잇단 부도 소식이 들려오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건설사 간 컨소시엄으로 분양되는 단지에 시선이 쏠리는 모습이다.
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부도 처리된 건설사 수는 2021년 12곳, 2022년 14곳,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산업 수혜 효과를 누리던 경기 이천시 아파트값 낙폭이 심상찮다. 업황 불황에 수도권 집값 내림세가 겹치면서 낙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7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3일 기준 이천 아파트값 변동률은 –0.50%를 기록했다. 이는 안성시(-0.55%)에 이어 경기 지역 내 하락률 2위 수준의 낙폭이다. 하락률 3위인 용
이달 전국 분양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서울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없다.
3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16개 단지, 총 1만2676가구(일반분양 782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2만5974가구) 대비 5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6251가구, 지방 6425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일인 오늘은 경기 부천시 ‘부천중앙하이츠심곡102동’과 양주시 ‘양주용암영무예다음더퍼스트’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부산 북구 ‘한화포레나부산덕천3차’와 전북 전주시 ‘더샵라비온드’, 세종 세종시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L12)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대방엘리움리버뷰’(31
2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22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4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295가구(일반분양 92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페를라’(당해지역)와 광주 광산구 ‘한양립스에듀포레’, 경기 양주시 ‘양주용암영무예다음더퍼스트’ 등에서 1순위 청약을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가 올 하반기 청약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오티에르 반포’가 분양에 나선다. 신반포2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4층~ 최고 20층, 2개 동 251가구로 조성된다.
2020년 5월 시공사 선정 당시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건설)이 GS건설과의 경쟁 끝에 시공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여러 조건이 있다. 그중 하나가 단지 규모다. 통상 규모가 큰 대단지는 주변 생활인프라와 단지 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정주 환경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찾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상승기에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26일 부동산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국내에서 단지 규모가 가장
전국 아파트값이 내림세를 타고 그나마 상승하던 서울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등 주택시장이 침체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수십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는 가격을 높이며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전용 208㎡는 이달 10일 77억 원에 팔리면서 올해 최고가 거래(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조합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24일 포스코이앤씨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 분담금을 덜어 주기 위한 사업조건과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3.3㎡ 공사비로 기존 해지된 시공사 제안 금액(715만 원)보다 낮은 698만 원을 제안했다. 조합은 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