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일제히 하락⋯도봉·중랑 등 상승세강북 평균 아파트값 첫 12억원 돌파가격 부담·대출 규제에 중저가 주택 관심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과 강북의 가격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강남 3구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지만 강북권과 서울 인접 수도권 지역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4·25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더레이크팰리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3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억2400만원(108%) 상승했다.
2위는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로 24억6000만원에 실거래되며 5억5000만원(28%) 올랐다.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향후 몇 년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8년에는 연간 입주 물량이 1만 가구대로 줄어들고 2030년에는 5000가구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연내 분양을 앞둔 신규 주거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살기는 좋지만 아이 키우기는 망설여지는 곳.”
경의중앙선 망우역을 내려 도보 3분을 걷자 ‘상봉센트럴아이파크’ 공사 현장이 보였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이마트 상봉점 부지)을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망우역과 도보 3분~5분 이내의 초역세권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가 지나는
수도권에서 고분양가 아파트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청약 접수를 결정하는 다양한 조건 중에서 가격이 최우선으로 떠올라서다. 공사비와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업자의 새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청약에 나선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는 여전히 미분양 물량의 계약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상봉터미널 부지에 건립하는 올해 서울 마지막 분양 단지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 평균 9.3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더샵퍼스트월드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접수,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
주택 시장에서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중대형 아파트 공급량은 전체 98만6039가구 중 약 11.38%인 11만2224가구에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집값 상승 폭이 축소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둔화 폭이 작은 지역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신설 교통망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아파트매매지수 변동률은 0.33%를 기록했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분양시장에는 약 2만8000가구가 공급된다. 예년과 비교해 적은 물량이라 공급 부족 우려가 짙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33개 단지 2만771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2만1213가구다.
12월 기준으로 2020년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전통적인 흥행 키워드로 손꼽혀 왔다. 최근에는 한발 더 나아가 역세권의 가치를 뛰어넘는 ‘초역세권’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초역세권 단지는 도보 3분 이내면 역과 중심 상권을 누릴 수 있어 희소가치가 더욱 높고,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역세권과 초역세권 단지의 선호도 차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남은 연말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 9000여 가구가 넘게 쏟아질 예정이다. 공사 실적과 기술력, 브랜드 파워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연말 분양시장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연말까지 수도권에 9299가구(10대 건설사 컨소시엄 포함, 1순위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반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공급 부족 우려가 여전한 데다 다양한 지역의 단지가 등장하는 만큼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는 7개 단지 총 5443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68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월간 기준 최다 물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