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그룹 내 지주회사인 아이디스홀딩스와 주력 사업 자회사인 아이디스가 계열회사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에 지분 투자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이디스홀딩스는 계열사인 아이디스와 코텍·아이디피 말고도 ‘단순 투자’ 목적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돼 있는 하이트론씨스템즈(이하 지분율 10.06%)를 비롯해 비상장사인 컴아트시스템(5
#폐쇄회로(CC)TV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디스의 창업자 김영달 대표는 1997년 카이스트 박사과정 시절 지인 5명과 함께 영상기기 개발·제조 및 판매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아이디스는 지난 15년 동안 영상보안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유지하며 성장해 왔다.
특히 세계 1위·국내 1위의 프리미
영인그룹 코스닥 상장사인 영인프런티어가 바이오사업 규모를 차츰 늘려가면서 체질 개선을 위한 시도가 순항을 보이고 있다.
영인프런티어의 사업부문은 항체 제조 및 판매, 항체신약개발 등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사업 부문과 생명공학 관련 과학기기 및 소모품을 공급하는 과학기기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인프런티어의 바이오사
영인그룹은 1976년 창립해 영인과학, 영화과학, 영린기기, 영인프런티어, 에이티프런티어, 와이에스앤, 크로매스 등 16개 계열사로 구성된 과학기술 전문기업이다. 현재 세계 첨단과학연구 시험장비의 국내 보급 및 지원, 화학·생물분석 서비스와 함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정밀과학 분석장비와 생물공학 제품을 수출하며 사세를 키워가고 있다.
◇이순길 회장·딸 이지
올 2분기 계열회사인 동성화학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합병으로 인한 직접 수익 인식으로 인해 실적 호조를 보인 동성코퍼레이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성코퍼레이션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하 연결 기준)은 333억627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가량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175억177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동성그룹은 50년이 넘는 업력을 자랑하는 화학 전문 대표기업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중견그룹이다. 동성그룹은 1959년 9월 동성화학공업사로 시작한 동성화학이 그룹의 모체로, 지난 2008년 5월 동성화학에서 동성홀딩스를 인적분할 설립해 ‘순수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성공했다.
동성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성홀딩스는 올해 5월 말 자회사인 동성하이켐을 합병하며
후성그룹의 유가증권 상장사 후성과 퍼스텍이 올해 들어 주가가 요동치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체질 개선에 나선 후성과 퍼스텍의 성장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후성그룹은 내화물 전문기업 한국내화, 불소화합물 및 2차 전지용 소재사인 후성, 방위산업체 퍼스텍 등 유가증권 상장사 3개와 코스
후성그룹은 1980년 인수한 한국내화를 모태로 한다. 1983년 현대중공업 화공사업부인 울산화학을 인수하고, 1988년 석수화학을 설립한다. 현재 한국내화, 불소화합물 및 2차 전지용 소재사인 후성,방위산업체 퍼스텍 등 유가증권 상장사 3개와 코스닥 상장사인 산업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코엔텍 등을 비롯해 국내외 총 26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조선선재그룹의 주력 사업회사인 조선선재의 실적 호황에 힘입어 그룹 지주회사이자 조선선재 모회사인 CS홀딩스도 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선선재 주가는 지난해 초 3만8550원(이하 종가 기준)에서 이달 13일 7만4200원을 기록하며 2배 가까이 상승했다. CS홀딩스도 같은 기간 3만6000원에서 7만
#1949년 창립된 국내 종합 용접 재료업체의 선두주자인 조선선재(현 CS홀딩스)는 지난 2010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함께 사명을 조선선재에서 CS홀딩스로 바꿨다. 현재 CS홀딩스는 장경호→장상준→장세명→장원영 대표로 이어지는 4세 경영체제를 갖췄다. 이어 지난해에는 동국산업이 보유 중인 CS홀딩스와 조선선재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동국산업그룹 계열사
서연그룹의 4개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가 올 2분기 초부터 영 힘을 못쓰고 있다. 실적 탓이라고 하기엔 주가가 미끄럼을 타듯 계속 하향세를 보여 주주들의 속만 애태우는 형국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연그룹은 유가증권 상장사인 서연, 한일이화 등 2곳과 대동, 탑금속 등 코스닥 상장사 2곳 등 총 4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주회사 서연의 주
서연그룹은 지주회사인 서연을 중심으로 자동차 내장부품을 생산하는 한일이화, 스마트 키를 생산하는 대동, 금형을 제조하는 탑금속, 우레탄발포 전문기업인 한일씨엔에프, 차량시트 제작사 한일내장 등을 이끌고 있는 자동차용 부품 전문제조·판매 그룹이다. 지난해 7월 투자부문 서연과 자동차 도어트림 전문기업 한일이화로 인적분할하면서 지주회사 체제 면모를 갖춘다. 주
휴맥스홀딩스가 최근 자회사인 건인투자를 합병,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그간 휴맥스홀딩스의 손자회사이자 건인투자의 자회사였던 알티캐스트는 이번 합병을 통해 그룹 지주회사인 휴맥스홀딩스가 직접 지배하는 자회사로 지위가 변경되게 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맥스홀딩스는 지난달 24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는 건인투자를 흡수합
휴맥스는 변대규 회장이 국내 벤처산업 태동기에 창업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큰 성장을 일궈낸 회사다. 창업 후 21년 만인 지난 201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변 회장은 휴맥스를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의 선도업체로 성장시켰다. 휴맥스는 지난해 말 변대규 회장의 뒤를 잇는 CEO로 김태훈 대표를 선임하고, 창업 25년 만에 전문경영인 시대를 본격화했다.
미디어윌그룹의 자회사 더블유쇼핑이 데이터홈쇼핑 사업인 T커머스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세계 개척에 나선 더블유쇼핑이 이번 T커머스 사업이 기회가 될지 독이 될지 주목을 끌고 있다.
T커머스 사업은 홈쇼핑, 드라마, 영화, 주문형비디오(VOD) 방송을 시청하는 동시에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와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이다
미디어윌그룹은 1990년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창간하며 첫 사업을 펼친다. 현재 벼룩시장을 비롯해 벼룩시장구인구직, 포포투, 테니스코리아, 알바천국, 스마트폰을 통한 부동산 매물 관리 및 광고 플랫폼인 다방, 파인드잡, 강사닷컴 등 9개의 미디어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쇄·유통·외식사업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면서 총 16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
소아 뇌졸중으로 알려진 모야모야병(특별한 원인 없이 뇌의 주요 혈관이 서서히 막히는 질환)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밝혀졌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이지연 교수팀은 최근 미국심장학회가 발간하는 ‘동맥경화, 혈전 및 혈관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
IS지주그룹이 5년 전 설립한 IS해운이 계열사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재무 사정이 나아질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아 예의주시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S동서는 지난 3월 말 기준 IS해운에 600억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자회사에 제공 중인 전체 지급보증액 860억원의 70%가량이다. IS해운이 주력사로부터 절대적인
IS지주그룹은 건설업 및 건자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IS동서를 주력회사로 둔 중견그룹이다. IS동서는 1975년 9월 설립된 후 현대건설로부터 분리 독립된 벽제콘크리트(주)를 전신으로 한다. 2008년 7월 부산의 일신건설산업이 벽제콘트리트를 합병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12년 지주회사 체제로 나선 IS지주그룹은 2010년 비데 전문업체인 삼
산모의 비타민 C 결핍이 태아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 강재승 교수 연구팀은 항산화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 활성산소학회지(ARS) 최신호에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발달 단계에 있는 태아의 뇌는 성장 속도가 매우 빨라서 많은 산소가 필요하나, 항산화 보호 시스템이 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