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홀딩스(옛 한진해운홀딩스)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기업집단 유수에 속해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4530억원 규모다. 기업집단 유수에 속해 있는 회사는 국내 7개사(상장 1개사·비상장 6개사), 해외 비상장 21개사다.
지주회사인 유수홀딩스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이 밖에 싸이버로지텍, 에이치제이엘케이, 유수에스엠, 유수
동원그룹은 효자 역할을 하는 원양어업과 식품가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포장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를 통한 인수합병(M&A)으로 글로벌 종합 포장재 회사로 본격 나서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동원 참치캔을 포함한 각종 포장재와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던 기업이다. 지난해부터는 판지상자와 필름을 생산하는 한진피앤씨 인수로 발판을 마련했다.
용기 제조
동원그룹은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자회사 6개, 손자회사 21개, 증손회사 10개 등 40개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그룹이다. 창업자인 김재철 회장은 1958년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서울 중구에 동원산업을 창립했다. 김 회장은 줄곧 원양사업에 치중하다 1982년 동원식품(현 동원F&B)을 설립했고
1970년 설립된 신송홀딩스는 글루텐·소맥전분 등을 제조·판매하는 신송산업과 간장·고추장·된장 등의 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신송식품 등을 완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순수 지주회사다. 1982년 당사의 전신인 순영기업에서 신송산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루텐·전분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해왔다.
2009년에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영 및
신송산업과 신송식품 등을 100% 완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순수 지주회사인 신송홀딩스는 식품업계에선 부동산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7일 관련업계 및 신송홀딩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부동산 임대매출은 지난해 연결기준 121억원 규모로, 회사 전체 매출의 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송그룹이 여의도 금싸라기 땅에 보유하고 있는 3
한세실업 자회사이자 유아동복 패션 전문기업인 ‘한세드림’이 올 상반기 깜짝 실적을 나타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한세드림은 해마다 브랜드 수를 확대하고 사세를 확장시켰지만 실적은 역주행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세드림은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 307억6900만원 가량, 순이익 2억610
한세예스24그룹은 1982년 의류 수출 전문기업인 ‘한세실업’을 설립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한세실업은 1980년대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1990년대 중남미에 1990년대 중남미에 진출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며 2000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이어 2003년 국내 인터넷 서점인 ‘예스24’를 인수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섰으며, 지난 2014년 동아출판도
코스맥스그룹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다. 연구개발(R&D)부문에 매년 5% 이상을 투자하며 해외 10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최고 수준의 품질로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연구소가 전문화돼 있다”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반기술, 향료, 디자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혁신(
골프존그룹은 코스닥 상장사이자 스크린 골프 시뮬레이터 개발 판매업체인 골프존을 주력회사로 두고 있다. 골프존은 국내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지난해 말 기준 76%의 점유율을 기록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골프존그룹은 지난 3월 1일 지주회사인 골프존유원홀딩스와 스크린 골프 사업을 담당하는 골프존, 골프유통 사업을 담당하는 골프존유통으로 분할
SJM그룹의 상장 3사가 하반기 들어 다시 주가를 회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지주회사인 SJM홀딩스를 비롯해 사업 자회사인 SJM과 서화정보통신은 올해 들어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 1분기에 주가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2분기 들어서면서 점차 우하향 곡선을 그린 것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JM홀딩스의 경우
에스제이엠홀딩스(이하 SJM홀딩스·옛 SJM)는 세계 일류의 ‘벨로즈(BELLOWS)’ 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꿈을 갖고 출발했다. 창업주인 김용호 SJM 회장이 지난 1975년 3월 설립한 성진기공이 전신이다. 같은해 7월 벨로즈의 생산을 시작하며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주름 잡힌 모양의 관’이란 뜻의 벨로즈는 자동차의 엔진과 머플러를 연결하
네패스그룹은 코스닥 상장사이자 반도체 후공정업체 네패스를 주력회사로 두고 있다. 네패스는 독보적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WLP(웨이퍼레벨패키지)를 보유해 삼성전자의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사업부문 하청업체로 기업규모를 키우고 있다. 자회사로 터치패널 사업을 영위하는 네패스디스플레이, 반도체·LED용 패키징 소재를 생산하는 네패스신소재, LED조명장치 사
네패스가 실적 악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계열사 네패스디스플레이의 채무보증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어 예의주시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패스는 지난 2월과 5월 네패스디스플레이가 산업은행에 지는 차입금 각각 95억원, 8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1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말 기준 네패스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채무연대보증이 총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첫 방송됐다.
김영현-박상연 작가는 방대하고도 탄탄한 스토리를 풀어놓았고, 배우들은 스토리에 숨을 불어넣었다. 3회가 시작되기 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아 여섯 가지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인겸과 길태미, 실존인물인가? 가상인물인가?
첫 방송 직후 극 중 악랄한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 매니지먼트사다. 가수로 활동하던 이수만이 1989년 2월 14일 자신의 이니셜 SM과 기획사를 합친, SM기획을 송파동에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SM은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등 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현대차는 자동차를 전 세계 시장에 팔아 돈을 번다. 그만큼 이들 회사에 스마트폰과 자동차는 중요한 자산이다. 마찬가지로 연예기획사는 연예인이 가장 큰 자산이다. 특히 상장사의 경우, 이들의 움직임에 주가는 시시각각 변한다. 인기 연예인과의 계약 혹은 계약파기는 주가 변동의 큰 요인이다. 연예인들의 사생활도 주가에 리스크로 작용한다. 연
한류의 중심축이 된 4대 기획사(SM·YG·JYP·FNC)가 탄탄하게 구축한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들은 본업인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더불어 문화 콘텐츠 제작은 물론, 외식, 뷰티, 게임, 스포츠엔터테인먼트까지 사업 영역의 무한 확장을 통해 제2의 한류를 일구고 있다.
◇문화 사업에 초점 맞춘 SM= 4대
주식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4대 기획사의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를 대표하는 4대 기획사의 최대주주 중 최고의 주식 부자는 누구일까.
양현석 YG엔터 대표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중 최고의 주식 부자로 꼽힌다. 양 대표는 올해
K-팝이 한류 콘텐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일명 대형 기획사의 존재가 부각됐다. H.O.T.를 통해 아이돌 시대를 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빅뱅·2NE1의 글로벌 인기를 뒷받침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비·미쓰에이 수지 등 개성 있는 스타 탄생을 일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그리고 최근 유재석, 노홍철 등 한류 예능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