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후보는 △창신·숭인 재개발 업그레이드 △9개 대학의 캠퍼스 담장을 허무는 대학도시 △노후건축물 재개발로 종로 업무 중심 지구 재건 △직주 근접 주거단지 5000호 공급 △2년 무상으로 청년 창업가에 공실 제공 등을 약속했다. 새로운미래의 진예찬 후보는 건축법을 재정비해 중구난방식 건축환경을 바꾸고, 종로의 건축환경에 기여하는 단독주택을 비롯한...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인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여 년 간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0년에는 청년창업 지원 전용공간인 상상플래닛도 개관했다. 상상플래닛은 초기 소셜 벤처의 성장과 교류를 돕는 공유 오피스로 소셜벤처밸리라 불리는 서울시...
한편,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작년 대비 1000명 이상 증가한 1600명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한다. 제2 판교와 주변 거점 중심으로 입주기업 자체교육과 찾아가는 창업교육, 지역별 우수 창업 성공 스토리 공유 등 창업자 대상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기업은 인재를...
우수한 대학생 인재 발굴 및 대학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벤처기업협회 운영 프로그램 참여 △대학창업 동아리 공동 프로젝트 기획·운영 추진 △대학창업동아리 글로벌 진출 멘토링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상호·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제16기 대학생 소셜미디어 기자단 수료식 개최
28일(목)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서울청사), 14:00 재정운용심포지엄(은행회관), 16:00 재정사업평가위원회(서울청사)
△2023년 11월 산업활동동향
△2023년 11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공공기관 시설·장비 개방 활성화 방안
△가명결합 활용 생활인구 첫 시범 산정
△2022년 기준 인구동태 코호트 DB...
기술협력 활성화 CTO 간담회
△제1차 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 개최
△세계 기업과 함께 무탄소에너지 활용 논의
6일(수)
△통상교섭본부장 15:00 불가리아 경제산업부장관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0:30 대한민국 산업기술R&D대전(코엑스)
△산업부 2차관 16:00 산업부-에경연-대학 간 에너지 정책 협력 간담회(대한상의)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
(서울)
△제10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 결과 공개(석간)
△울릉도 연안 어류 조사결과 공개
△산업계의 화학물질 분류표시 이행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무료공개
△‘생태통로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22일(수)
△환경부 장관 14:00 환경재생단지 조성사업 현장방문(김포)
△울릉도 자생 신종 버섯에서 생리활성 효과 확인(석간)
△김포 환경재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4일 경인여자대학교와 청년 및 여성 인재 양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대학생 창업 인재 양성, 창업 역량 제고 및 취·창업을 위한 협력 △창업교육, 경영 교육, 재창업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교육 협력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협력 △대학가 인근 상점가 등록을...
각 대학교에서는 9월 중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을 홍보하고,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소진공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학이 가진 역량이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과 힘을 합쳐 시너지를...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대한민국 어디서나 창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스페이스-K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청년들이 유입돼 정주할 수 있는 공간을 스타트업 파크 사업으로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앵커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밀집된 ‘스타트업 클러스터’로 확대한다. 혁신 주체의 밀집 정도와 지역기업 활동...
강성천 원장은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창업중심대학 관계자 등 분야별 간담회를 이어나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인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대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과 함께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사업화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물 문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국민 평가단'에 참여해 평가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 18개 팀은 대국민 평가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12월에 발표 경연을 통해...
이 외에도 창업체험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창업 경진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새로운 직업세계 정보 및 개인맞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대학생의 경우, 학생의 진로발달 단계 및 진로결정 수준 등을 진단하는 진로진단도구를 개발·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진로...
지원, 대학생 실전 취업·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왔다. 2017년에는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를 론칭해 112개 팀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831명의 고용효과와 211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초기...
토크콘서트에는 20대 초반 대학생부터 30대 중반 스타트업 창업자까지 패널로 참석해 이영 중기부 장관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패널 토론자들은 대ㆍ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 벤처인증 절차 개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대상 업종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개선 방안을 장관에게 제안했다.
김형준 국민서포터즈는 일자리 미스매칭 지적과 함께...
권태신 협력센터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확산되고 있는 만큼 우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경련경영자문단의 노하우를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력센터는 전경련경영자문단을 통해 대학생과 창업자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
특히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학사제도 개편으로 대학생 창업을 촉진한다. ‘청년 창업’ 지원은 박근혜 정부 고용정책의 핵심이었다. 다만, 당시의 청년 창업은 푸드트럭 등 특정 대면서비스업에 쏠려 업종 과밀과 줄폐업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 고용부는 재정일자리 재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 대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스탠스가 최근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보육기금 300만 원을 서울과기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탠스는 서울과기대 출신 대학원생이 2016년 예비창업자 신분으로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2017년 설립한 3D 객체 생성 기술,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2021년 세계 창업도시 상위 30개에는 베이징(4위), 상하이(8위), 선전(19위), 항저우(25위) 등 중국의 도시가 4개나 포함돼있으며, 중국의 대학생 창업비중은 9.4%로 창업생태계도 매우 활성화돼 있다.
특히 중국 정부에서도 공동부유(부의 재분배) 노선에 따라 창업기업,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는 만큼 보고서는 중국 혁신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진출이 유망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 드리고 시간화폐를 적립한 대학생이 나중에 자취방 이삿짐 나르기나 자전거 수리 같은 도움이 필요할 때 시간화폐를 사용하는 식이다.
시는 올해 4개 거점(지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검증한다. 내년부터는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런칭하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