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사랑기부금제’ 제안…정치·고향사랑기부금 방식 적용 고려대·연세대 기부금만 800억대…“기부금 쏠림 완화 장치 필요”
대학에 연간 10만원까지 기부하면 기부액 전액을 세액공제해주는 이른바 ‘대학사랑기부금제’ 도입이 제안됐다. 제도가 시행될 경우 대학 기부금이 현재보다 약 10% 늘어나면서 연간 1600억원가량의 추가 재원이 확보될 것이란 분석이
신영증권은 동아대병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유산기부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영증권 APEX 프라이빗클럽 해운대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기부 진작을 위해 유산기부 신탁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이를 위해 계획기부자 발굴 및 연계와 유산기부 신탁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산기부 신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모여 정부의 혁신지원사업비를 2조원으로 확대하고 현재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 예산도 별도 편성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총장세미나는 '대학-지자체 협력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 전국 198개 대교협 회원
등록금을 수년째 동결해 재정이 어려워진 대학들이 10년 사이 대학 재정이 2조 원 넘게 줄었다며 재정 악화를 이유로 정부에 '고등교육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고등교육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긴급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교협이 건의한 재정지원 방안은 △대학혁신지원사업비 대폭
“남들이 하는 것을 빨리 따라 하는 정도로는 일류 대학이 될 수 없다. 일류 대학이 되려면 새로운 질문을 제시해야 한다.”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에게 ‘코로나 시대, 카이스트의 역할’을 묻자 돌아온 답이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카이스트는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는 데 적극적이지 못했다. 남들이 만들어 내는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데
다날은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다날은 전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부 플랫폼, 상생협력 플랫폼, 교내 상권 및 지역 상권 활성화 플랫폼 등의 공동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날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개발을 통해 교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보험사, 사외이사 대학 기부금 몰아주기
“사외이사, 대주주•경영진 감시 제대로 하겠나” 지적
대형 보험사들이 교수 사외이사가 재직하는 대학교에 30억원을 웃도는 고액 기부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재직 대학교가 기부금을 받는 상황에서, 사외이사가 기부금을 주는 보험사의
미국의 대형 투자기관들이 미국 증시 랠리 효과를 제대로 누리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기업연금펀드와 대학기부금펀드 등 미국 투자계 큰 손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비중을 크게 줄이면서 증시 랠리 수혜를 놓쳤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주식 비중을 줄이고 다른 투자처로 투자를 분산하면서 ‘실망스러운’ 수
지난해 미국 대학이 받은 기부금이 338억 달러(약 36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비영리단체 교육지원위원회(CAE)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CAE는 미국 대학 회계연도 기준 지난 2012년 7월~지난해 6월까지의 기부금이 이같이 집계됐다며 이는 전년도보다 9%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퍼드대는 총 9억3
[오너지분변동] 국내 대표 전문경영인으로 꼽히는 LG생활건강 차석용 대표이사가 자사주 2만1776주를 장내매도해 11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됐다. 차 대표는 지난 7월 기준 국내 100대기업 비(非)오너 가운데 최고의 주식 부자로 꼽힌 인물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차 대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보통주 1만7888주, 우선주 3888주
숙명여자대학교와 GS숍(SHOP)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숙명여대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 쇼핑 서비스인 ‘숙명 가족몰’을 운영하기로 했다. ‘숙명 가족몰’은 숙명여대 재학생, 동문,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품 구입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여기서 발생한 매출액의 2%는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숙명여대는 재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은 대학생이 학자금을 상환할 경우 소득공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고등교육법 개정안,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대학기부금 10만원 세액공제와 본인의 학자금 상환시 소득공제 혜택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저소득층 장학금 재원을 확충
- 정부와 협의 통한 안인가.
▲당정 협의를 해왔는데 큰 틀에서는 합의했으나 최종적인 합의는 아니다. 앞으로 당정 협의를 하면서 일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 문제는 9월 정기국회 예산국회에서 여야가 협의를 거쳐야 하고 정부와의 조율도 거쳐야하는 문제라 앞으로 방안을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 정부와 협의 된 부분
한나라당이 23일 발표한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 및 대학 경쟁력 제고’ 방안의 핵심은 3년간 총 6조 8000억원의 국가재정을 투입해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것이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임해규 당 등록금 태스크포스(TF) 단장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부터 1조 5000억원의 재정 투입과 500
자유선진당은 16일 정국 최대 현안인 등록금 완화 정책에 관해 “논의의 전제는 문제대학의 퇴출과 구조조정이며 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같은 전제조건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선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ㆍ부정ㆍ부패ㆍ부실 대학을 퇴출하고 유사대학 통폐합 등 구조조정을 한 후 법인세법 최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여야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국가 재정투입을 골자로 한 등록금부담완화 해법을 경쟁력으로 내놓고는 있지만 정작 전체 대학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사립대학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현재 대학 등록금 총액을 약 14조원에 이른다. 이 중 장학금 1조~2조원을 빼
주요대학 총장들이 9일 정치권에서 촉발된 반값등록금 관련해 난색을 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지도부와 조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 재정지원 없이는 즉각적인 등록금 인하는 어렵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이 전했다.
총장들은 특히 “어느 날 갑자기 등록금을 반값으로 낮춘다고 하니 황당하다”면서 “정치권 고심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민주당의 추경편성 요구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오세제 의원의 대학등록금부담 완화 등을 위한 추경요구에 대해 “물가여건이 안 좋은데 추경을 편성하면 서민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대학등록금 부
반값 등록금 문제를 놓고 찬성하는 학부모 단체와 대학생, 반대하는 대학 및 교육 관계자간에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반값 등록금 방안을 실현하겠다 며 구체적 대안 찾기에 나서자 일부 여당 의원과 정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황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학등록금을 최소한 반값으로
정부와 한나라당이 기업과 개인의 대학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현재는 법인이 대학에 기부하는 시설비나 장학금에 대해서 50% 소득공제를 해주고 있으나 이를 100%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소득분위 하위 50% 계층에 대한 정부의 등록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