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맺었다.
광명동 일원 약 11만6000㎡에 약 300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GH와 주민 사이 역할과 책임, 시공자 추천 절차까지 문서로 못 박으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광역교통망·AI·우주 등 핵심사업 지원 건의정부안 미반영·증액사업 국회심의서 공동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더불어민주당과 출범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통합특별시는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지역 주요 사업을 논의했
與, ‘서울 정비사업 병목’ 토론회 개최“실질 병목은 구역 지정 전후 절차”서울시 지정·통합심의 권한 집중 지적경기도 권한 이양 사례·시범운영 제안
여당을 중심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자치구청장으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이양해 사업 초기 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계획 가구수 3376가구 규모로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
한병도 "기소계획서가 SNS 콘텐츠로 전락"추석 할인지원 1930억원…"영수증으로 증명"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 관련 검찰 내부 기소 계획서 유출 의혹을 '불법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국가수사본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의사 결정
공원·녹지 기준 완화해 공급 확대정비사업 인허가 병행 법안도 상정김윤덕·오세훈, 같은 날 2차 회동
서울 용산구 캠프킴 2500가구 공급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을 뒷받침할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는다.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캠프킴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될 전망이다. 다만 여야가
부동산 중개업소, 입주민에 ‘LH 연계’ 법무법인 대출 권유컨설팅비 명목 등 법정 최고 금리 크게 웃도는 비용 요구“시세차익 보면 부담 아냐”…고금리 대출 이용 부추겨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의 자금조달 사각지대를 파고든 고금리 대출 영업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분양전환에 필요한 소유권 이전등기 등 서류 업무를 위
강훈식, 이 대통령 축하 난 전달…직접 방문김민석 "새벽부터 민생 현장 돌며 민심 靑 전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격의 없는 원팀 완성과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당청이 원팀으로 뛰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강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1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해강 역의 지성은 촬영을 앞두고 대본을 살피며 연기를 점검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본 곳곳에 메모를 적어가며 장면과 캐릭터를 분석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촬영 대기 시간에도 대
중수청, 본청·6개 지방청 2874명 출범공소청에 수사관서 교체 요구권 부여"새 형사사법체계 시행까지 57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기존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기능을 승계해 '한국형 FBI'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며 행정안전부에 인사·보수 체계 마련을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군포 산본 11구역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생한 방화 추정 폭발·화재로 다친 50대 여성이 숨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던 50대 여성 A 씨가 이날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지성을 중심으로 한 가짜 가족 사기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파트’ 2회는 수도권 5.8%, 전국 5.4%를 기록했다. 첫 회보다 약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일요일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5852억원 규모⋯단지명 'IPARK THE FORTRESS' 제안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따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코오롱글로벌과 구성한 'IPARK사업단'이 12일 열린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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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구 이상 '임대료 증액' 지자체 관리 권한 강화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신고 시 임대료뿐 아니라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가전·가구 등 옵션 사용료를 활용한 사실상의 임대료 인상을 막고 관리비 부과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S3구역(계획가구수 2475가구)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4월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
李 유럽순방에 “한미 대통령 이렇게 속깊은 대화 나눴던적 있나”“평화가 곧 경제…평화 흔들리면 경제·대한민국 자체가 흔들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어쩌면 한반도 평화 문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지불식간에 급격하게 올 수도 있는 문제 아니냐. 그래서 항상 이 문제에 대해서 대비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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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개 항목 있는 경제 개혁안 법제화 착수배급제 축소·사기업 허용…시장 개방 확대
쿠바 정부가 국영기업 개혁과 민간 경제 확대를 중점에 둔 대규모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는 국회 역할을 하는 인민대표회의에 참석, 176개 항목이 담긴 경제 개혁·개방 대책을 설명했다. 이를 앞세
선도지구 움직이지만 공급 효과는 장기전사업성 확보·주민 갈등 해소가 관건
서울을 중심으로 입주물량 감소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중장기 공급 대책으로 꼽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이 잇따르며 사업이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정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에 일정 비율 이상의 충전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신축은 물론 구축 아파트까지 대상이다. 그런데 충전기가 늘어날수록 단지 안 갈등도 함께 늘고 있다. 충전 전용 구역을 둘러싼 주차 분쟁, 관리비 부담에 대한 불만, 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입주민 민원, 최근 충전소 설치 리베이트 및 요금인상 이슈까지. 왜 이런 일이
23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려
勞 측 “지방선거 이후 지연에 동의할 수 없어, 상반기 내 활동 종료해야”
社 측 “특위, 각계각층 분야 참여해 사회적 대화 계속해야”
박해철·정진욱 민주당 의원, 권창준 고용부 차관 새로 합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에서 노사간 입장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거주시설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고령층의 자산 규모 확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며, 노후를 위한 새로운 주거 형태로 실버타운 혹은 시니어 레지던스라고 불리는 노인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호텔신라, 롯데호텔, 파르나스호텔 등 유수의 호텔 체인과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도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