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재단), 14:00 통상추진위원회(무보), 16:00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사무차관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0:00 국무회의
△한-유럽 간 기술협력, 한국이 주도한다(석간)
△17개 시·도에서 청년의 꿈과 기회를 선사합니다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제36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최
△독일과 첨단산업·탄소중립 협력 강화
31일(화)
△통상교섭본부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0일부터 23일까지 ‘납품대금 연동제 원가확인·컨설팅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4일 시행됐다. 주요 원재료가 있는 수·위탁거래계약을 체결·갱신하는 기업들은 연동 약정의 예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연동에 관한...
출범으로 대·중·소 기업 간 상생 협력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 교과서 오류 바로잡기, 중고교 경제 교과서 제작 사업을 추진하시는 등 기업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이 땅에 자리 잡는 데 공헌했다”며 “장학재단, 의료물품 지원 등 여러 후원 사업으로 사회 구석구석 온정을 베푸는 데 힘쓰셨다”고...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전력사용진단과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구축, 재생에너지와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지원을 통해 국내 유일의 RE100 대·중·소 상생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EPC와 사업운영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민간에 점진적으로...
프로젝트 1호 대상지는 해남군으로 이마트·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빈집재생을 추진하고, 이 같은 프로젝트를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철거를 위한 권한은 강화한다. 현행 농어촌정비법 상 지역의 안전·경관 등을 침해하는 빈집에 대해 지자체장이 철거·개축 등의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다. 정부는 법을 개정해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빈집...
(관련 기사 - [을(乙) 간 기술탈취] 믿었던 동료의 은밀한 기술탈취?…"거래처 잃고 몰락 위기")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에 대해 피해방지 십계명이 포함된 안내서를 최근 공개했다.
①기업의 기술자료는 비밀로 관리해야
회사 기밀 등 비공개 유ㆍ무형 자산은 별도로 분류해 관리해야 한다. 기술자료란 대ㆍ중소기업...
대중소협력재단, ‘KCON 2022 LA’ 연계 중소기업 수출상담·판촉전…48개사 참여42억원 현장 계약 체결ㆍ2억 판매 매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KCON 2022 LA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 상담·판촉전시회를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K-Collection with KCON 2022 LA’라는 주제로 개최된...
중기부는 사업운영기관인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보호 정책보험 운영을 위한 보험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보험사는 운영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기술분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부담과 경영 부담을 정책보험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영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벤처창업본부장은 “우수한 농산업 벤처 발굴과 육성에는 이번 포스코그룹과 협업사례처럼 대·중·소 상생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성진 포스코 산학연협력실장은 “포스코그룹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의 내실 있는 협업으로 유망한 농산업 벤처기업이 탄생하고 또 글로벌기업으로...
LS일렉트릭은 협력회사 중 15개사, 국내 일반 중소기업 3개사 등 총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 로드맵 수립, 공급기업 연결 등 개별 기업의 생산 여건에 맞는 최적의 스마트공장 구축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LS일렉트릭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한국표준협회(KSA)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현대차그룹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해 2019년과 2020년 총 480여 개 협력사가 기초 및 중간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해 총 180개사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총 480여 협력사가 기초 및 중간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이었다.
올해는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해 총 180개사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폐업 소상공인 보증만기가 연장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해 첫 번째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ㆍ벤처기업 관련 단체장, 5대 시중 은행장, 5대 중소기업 정책금융 기관장 등이...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CJ ENM 서울 가양동 스튜디오에서 박영선 장관과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기업’ 시리즈 중 23번째로...
한샘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한샘과 협력재단은 협업을 통해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수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세븐일레븐은 24일 오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은 편의점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수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협력재단은 전날 세븐일레븐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최근 중부권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 아산시와 음성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중소기업 핵심기술 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해오던 기술보호 교육을 온라인 컨텐츠로 구성해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재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