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주택건설계획을 변경해 화천대유 분양물량은 대폭 늘렸지만, 임대물량은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7일 입수한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 인구 및 주택건설계획' 자료에 따르면 화천대유가 직접 시행한 대장지구 A1·A2·A11·A12블록의 2016년 가구수는 2015년 6월 최초 계획보다 10.5%(
권순일, 이재명 재판 도운 의혹…박영수,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곽상도, 국민의힘 탈당…최재경ㆍ김수남,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ㆍ검찰총장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받고, 박영수 딸 아파트 특혜분양 논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된 인사들이 6일 공개됐다. 이는 화천대유의 천화
2000년 7월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21년간 전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환수된 총액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환수액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역대 도시개발사업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실적'에 따르면 21년간 전국 도시개발사업 완료 건수 총 2
정부가 신규 택지를 개발해 아파트를 공급하기로 했다가 사업 지연 등으로 착공하지 못한 공공주택 물량이 전국에 10만5000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4대책에서 발표한 신규 택지 공급 물량(26만3000가구)의 40%에 달하는 수치다. 이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전체 면적(290만㎡)의 1.5배(433만㎡)에 달한다.
5일 국회 국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15년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당시 계획한 임대주택 비율이 2019년 개발 계획 변경 과정을 거치면서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대장지구 개발 계획이 승인된 2015년 6월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이 지역 공동주택용지(37만8635㎡)에 조성하기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받는 부동산 개발회사 '화천대유'가 분양한 대장지구 내 도시형 생활주택 '판교 SK 뷰(VIEW) 테라스'에서 대규모 미계약 사태가 발생했다.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화천대유 측은 6~7일 판교 SK뷰 테라스 입주자를 무순위 방식으로 추가 모집한다. 1일까지 정당계약(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분양계약)을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 개발회사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 씨가 박영수 전(前) 특별검사의 인척에게 100억 원을 건넨 것으로 3일 드러났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까지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473억 원을 찾아갔다. 이 가운데 100억 원은 대장지구에서 분양대행을 맡던 이 모 씨에게
야당 대선주자인 윤석열(前) 검찰총장이 부동산 개발회사 '화천대유'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여당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경선 후보를)사퇴하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윤 전 총장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드러나고 있는 모든 정황, 즉 대장동 게이트, 재판 거래 및 사후 수뢰 의혹에 이재명 지사가 연관돼 있다"라며 "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사업비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장동 사업 시행사 성남의뜰이 2018년 성남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사업비는 총 1조3371억 원이다. 세부 항목별로는 토지보상비에 가장 많은 6184억 원이 책정됐다. 토지보상비 다음으론 '부대비·제세공과금·기타비(3278억 원)' 규모가 컸다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에서 공개 매각된 아파트 건설 용지 6개 블록은 제일건설이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지구 개발 시행사인 '성남의뜰'은 2017년 아파트 건설 용지 6개 블록은 공개 매각했다. 총 12개 블록 가운데 성남의뜰 주주 회사인 부동산 개발 회사 화천대유 몫(5개)과 임대주택 용지(4개)를 제외한 나머지 블록들이다. 입찰은 A3·4·6블록
최근 평당 분양가 3000만 원대무주택자 "그림의 떡"
도시형생활주택이 아파트 대체 주거시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분양가가 과도하게 오르면서 서민 청약자에겐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중구 묵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 '힐스테이트 남산'은 지난주 청약에서 282가구 모집에 1만6785건이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부동산 개발 회사 화천대유 관계자들이 개발 수익금으로 전국 부동산 곳곳에 재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 김 모 씨는 2019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했다. 김 모 씨는 화천대유 자회사인 천화동인 3호 이사로도 등기돼 있다.
김 씨가 산 연희동
저소득층 위한 임대주택 부지 팔아 전 시민에 나눠준 모양새이재명, 2018년 성남시장 임기말 주장했던 '시민배당' 결국 이뤄진 셈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받은 이익 배당금 1822억 원이 지난해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쓰인 게 확인됐다. 해당 1822억 원은 대장지구 임대주택 부지를 매각해 마련됐다.
29일 성남시와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이 초대형 전담수사팀을 꾸려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수사에 나선다. 수사팀은 곧장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등 압수수색에 나서며 속도를 냈다.
서울중앙지검은 29일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큰 대장지구 고발사건 등에 대해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직접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 대장지구 개발 논란과 관련해 “모두가 아는 것처럼 부동산 토건 세력과 유착 관계에 있는 것은 국민의힘”이라며 “부동산 불로소득을 원천봉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진행된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긴급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
검찰이 초대형 전담수사팀을 꾸려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수사에 나선다.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큰 대장지구 고발사건 등에 대해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직접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김태훈 4차장검사 지휘하에 경제범죄형사부 9명(유경필 부장검사.
尹 "부친 건강 상 급히 시세보다 싸게 내놔" "뇌물 운운 열린공감TV에 법적조치 취할 것"
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명옥씨(천화동인 3호 이사)가 2년여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의 집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총장 측은 부친의 걱강이 좋지 않아 해당 매물을 시세보다 싸게 내놨고, 김명옥씨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특혜 의혹 타파를 두고 경쟁후보들이 각기 비판을 쏟아냈다.
28일 SBS 주관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먼저 이낙연 전 대표는 이 지사에게 “의심을 갖는 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리는 게 정권재창출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게이트, 토건 비리임을 뉴스를 보고 알았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최근 인기리에 청약 마감한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내 ‘판교 SK뷰 테라스’(도시형 생활주택) 분양으로 최대 1000억 원을 더 벌어들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이미 알려진 수천억원대의 아파트 시행 수익 및 배당 수익과는 별개다.
이 단지 청약 당첨자들 사이에선 분양가가 워낙 높았던 데다 화천대유를 둘러싼 현 사태의 불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22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 대장지구 의혹을 겨냥하면서도 야당의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엔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캠프 정치개혁비전 위원장인 김종민 의원은 이날 캠프 정례 브리핑에서 이 지사를 향해 "대장동 사업 전체에 대해 '내가 책임진다. 문제나 하자가 없다'고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