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주택 착공과 입주 일정을 점검하고 공급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22일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택지조성과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대장지구에는 약 2만 호의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서울 종로 신축매입 청년주택서 주거간담회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청년주택 현장을 찾아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축매입임대 공급 속도를 높이고 수요가 많은 대학가 등 도심 입지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전용 59~84㎡ 구성…84㎡ 평균 7.1억원9월 30일부터 일반청약…2029년 6월 입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A6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66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약 5억3000만원, 84㎡는 약 7억1000만원이다.
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
성남의 동서를 관통하고, 남북을 꿰뚫는다. 총연장 32.5km.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전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엮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들고 나왔다. 전날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공약과 맞물려, 교통과 주거를 동시에 잡겠다는 '투트랙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부천 대장~홍대 20.1㎞ 광역철도…2031년 개통 목표착공식 4개월 지났지만 인허가 막혀 실착공 '0'
"레드로드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
대장홍대선 공사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찾은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현장 대신 눈에 들어온 현수막이다. 대장홍대선은 지난해 말 착공을 공식화했으나 4개월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마포구와 홍대입
동부건설은 7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확보해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3기 신도시 서부권은 가장 먼저 성과를 보여줄 권역이다. 인천 계양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광역교통망 구축 일정이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와 교통 인프라 조성 시점의 차이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에 조성된다.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 경계가 허물어지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추진돼 온 아산신도시 개발이 30년 만에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불당지구와 탕정지구를 축으로 한 단일 경제권 형성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천안·아산 일대 신 주거축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남양주 왕숙을 비롯한 3기 신도시 본청약에 수요가 대거 몰리며 청약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공급 기준으로 세자리수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가와 입지가 확정된 본청약에서 수요가 다시 집중되는 모습이다. 다만 청약 열기와 별개로 분양과 입주 속도는 더뎌, 향후 관건은 공급의 실행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첫 삽을 떴다.
현대건설은 15일 부천시 오정구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1k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2031년 개통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 수혜를 동시에 갖춘 단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16억7000만 원(45층)으로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 등 서울 인접 지역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생활권에 속하면서 개발 기대감이 있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으로 수요자들이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광명시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6월 말까지 1.86% 하락했으나 이후
3기 신도시 대부분이 사전청약 당첨자 이탈률은 높은 반면, 본청약 흥행에 성공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입지와 가격에서 불확실성이 컸던 사전청약과 달리 본청약에서는 모든 조건이 확정되면서 시세 차익까지 부각돼 수요가 대거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의 첫 본청약 단지인 A-1·2
전남도의회 소속 순천지역 8명의 의원들은 28일 공동 성명을 통해 "순천 신대지구 개발을 통해 민간사업자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겼지만 정작 순천 시민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광양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는 즉각 개발이익 환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8명 의원들은 "신대지구는 광양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가 주도한
서울 마포구는 ‘대장~홍대 광역철도(대장홍대선)’ 종착역인 111정거장(홍대입구역 예정)의 비합리적 위치 선정에 따른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자체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역사 위치 변경을 공식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각종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서 발생한 막대한 개발이익이 정작 지역주민에게 환원되지 않고 민간사업자나 외부 자본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원(순천4, 더불어민주당)은 제392회 임시회에서 "전남 전역에서 활발히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개발이익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이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취임 3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자회견 대신 현장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3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지난 3년은 성남시가 ‘공정’과 ‘혁신’을 시정철학으로 삼아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도 높은 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 내 A7, A8블록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부천대장 A7, A8 블록은 지난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시 각 23대 1(A7 블록), 9대 1(A8 블록)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곳으로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시작됐다. 19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