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구 보령제약)과 HK이노엔이 각각 자사 신약인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에 대해 공동판매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령과 HK이노엔은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카나브와 케이캡에 대한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보령은 HK이노엔과 함께 ‘케이캡정’,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HK이노엔은 보령과 함께 카
밸류파인더가 라파스에 대해 주가가 바닥에 달해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9500원이다.
20일 이충원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라파스는 살리실산(Salicylic acid)을 기반으로 한 여드름 치료제 패치의 미국 일반의약품(OTC) 승인을 받았다”며 “해당 제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의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창업주의 2~3세가 대거 승진하며 경영 일선에서 두각을 보인다. 신세대 리더들의 경영이 투자자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 삼진제약, 대원제약 등 전통 제약기업들이 가업 승계 구도를 공고히 했다.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의 장남 최성원 부회장이 이달
대원제약은 18일 서울시 성동구청 광장에서 ‘2023년 제18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2006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해 왔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대원제약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티지페논정(페노피브레이트콜린)‘이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10월 피브레이트(fibrate)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10월 처방조제액 기준 티지페논정이 전월 대비 약 6% 성장한 12억6000만 원을 기록하며 2017년 출시 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티지페논정은 대
국산 비만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한미약품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승인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주 1회 제형 GLP-1 제제다.
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CPHI Worldwide 2023’에 참가한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행사다.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설비·포장 등 각 분야 기업의 담당자들이 참가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대원제약은 임직원들로부터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받아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물품 기부 행사인 ‘아름다운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인 ‘아름다운 데이’는 자원의 재순환과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와 대원제약이 공동으로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들은
대원제약이 에스디생명공학 인수를 통해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전문의약품(ETC) 중심으로 이어가던 성장세에 더욱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과 코이노, 수성자산운용으로 구성된 DKS컨소시엄은 4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 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통보받았다. 인수 대금은 650억 원이다. 인수방
대원제약의 국산 12호 신약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루비서방정‘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제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 PT 인터뱃(PT Interbat) 사와 펠루비서방정의 완제품 독점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00만 달러(약 4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펠루비서방정은
국내 제약사들이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의약품의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by-Design, QbD)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장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제약사들은 인위적인 오류(휴먼 에러)를 차단하고, 생산 효율을 끌
대원제약은 2023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서울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층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 행사다.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해 매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11회로 약사회 부스 12
“예년과 다르게 비수기인 지금도 독감 지수가 높아 감기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환절기 감기약 대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원제약은 19일 대원제약 진천공장에서 내용액제 생산 과정을 취재진에 공개했다. 공장에서는 코대원에스, 코대원포르테, 콜대원과 콜대원키즈시리즈 등 호흡기 관련 제품이 쉴 새 없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2019년 6월
“점심시간이라고요? 직무 상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잡아야죠.”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에는 올해도 구름떼처럼 구직자들이 몰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최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령화에 따라 지속해서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신약개발에 힘을 주던 국내 제약업계가 최근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신사업 지분 투자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대원제약이 이끄는 DKS컨소시엄은 에스디생명공학과 M&A에 대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DKS컨소시엄은 대원제약, 코이노, 수성자산운용으로 구성됐다. 대원제약은 이번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패치 백신 개발…당뇨·비만치료제로도 가능성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주사제나 경구제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마이크로니들’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머리카락 3분의 1 수준인 1㎜ 이하 미세한 바늘로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 시스템’이다.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을 필요 없이 피부에
대원제약은 국내 최초 5제 복합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에 ‘상기도 감염’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기존의 ‘급성 기관지염의 증상 및 징후 개선’ 적응증에 ‘급성 상기도 감염의 기침, 가래’ 적응증이 추가되면서 급성 호흡기 질환에 더욱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졌다. 2020년 이후 발매된 진해거담제는 대부분 급성 기관지염 환자에게만 처방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