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선거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의 이번 선거는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문 대통령의 국정 동력도 좌우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가 2022년 대선 전초전으로도 불리는 이유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원 253명, 비례대표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등에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철저한 방역을 뒷받침하고 추경 편성 등 지역과 민생경제 및 국가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여야의 초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는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바른미래당은 2월 24일자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합당하기로 결정했다”며 “2월 24일부로 당의 대표를 사임하고 앞으로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정당 출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손 대표의 거취 문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3개 정당의 통합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24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치고 새로운 공동대표 3인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퇴진 요구를 거부하며 버티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대통합추진위원장ㆍ대안신당 황인철 사무부총장ㆍ민주평화당 김종배 최고위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항전진4.0(전진당)이 합쳐 만들어진 미래통합당이 출범 후 첫 지지율 조사에서 3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집계에서 미래통합당은 3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자유한국당 지지율(32.0%)보다 0.7%포인트(P) 높은 수치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2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코로나 19 감염증 경각심 변화 정도에 대한 국민여론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지역사회 감염' 본격화...의료계와 정부 방역 정책 모색할 때
- 이재갑 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신의 거취 문제를 명시한 호남3당(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합의문 추인을 재차 보류했다.
손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통추위 합의문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통추위가 지난 14일 마련한 합의문은 통합 이후 지도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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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역사 속으로…113석 '미래통합당' 출범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이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통합당)' 간판을 올리면서 통합했
범보수통합 정당인 미래통합당(통합당)이 4ㆍ15 총선을 48일 앞두고 공식 출범했다. 보수통합은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 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이 합친 민주통합당(가칭),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국민의당(가칭) 등 5개 정당 구
총선이 가까워져 오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의 자유한국당의 핵심 지지층이 결집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시행한 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전주 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39.9%의 지지율을 기록, 40% 선 안팎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대구ㆍ경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상황도 5주째 이어졌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풀 꺾이는 추세를 보인 가운데 여성과 가정주부 계층의 지지세가 오름세를 보였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시행한 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은 오는 17일 합당하고 신당 당명을 '민주통합당'으로 하기로 14일 합의했다. 이들 3개 정당은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로 분류된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과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추진회의를 한 뒤 브리핑을
자유한국당이 5·18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종명 의원을 1년 만에 제명했지만,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상 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보내기 위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이종명 의원은 지난해 2월 5·18 민주화운동을 두고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며 "폭동"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여론이 들끓자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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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시장서 경제활동 독려 "스쳐 지나가선 감염 안 돼"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에 관한 우려를 안심시키며 "국민들께서 빨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율이 각각 40%대, 30%대 초반에서 강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4ㆍ15 총선이 가까워지고 선거 분위기가 점차 달아오르면서 거대양당 중심의 구도가 고착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실시한 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57)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가능성을 언급한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78)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68)의 '킹메이커'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진중권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지원 이분, 민주당에 들어와 이낙연 보디가드 하면서 킹 메이커 노릇 하고 싶으실 것"이라고 썼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낙연 전 총리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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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코로나19 진단시약 1일 1만 건 대폭 확대 "진단시약 검사 물량과 생산량 충분해"
- 김수복 상무이사 (코젠바이오텍)
트럼프 대항마 없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 김동석 대표 (미주한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18민주화운동을 '무슨 사태'라고 언급해 구설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범여권이 강도높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황 대표는 9일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방문, 인근 분식점 주인과 대화하던 도중 주위에 있던 취재기자와 청년부대변인 등에게 "아,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당창설에 화답하면서 보수통합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정병국 새보수당 의원이 중도보수 통합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참여를 선언하며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진보 진영이 긴장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주 만에 40% 지지율을, 한국당은 30%대 지지율을 각각 회복했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시행한 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전주 대비 1.7%포인트(P) 오른 40.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세부계층별로 보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