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열대어 ‘제브라피쉬(zebrafish)’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인 제핏과 대사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비만, 당뇨 등 대사질환 신약후보물질 연구에 제핏의 제브라피쉬 모델을 활용한다. 제핏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적용한 대사성질환 맞춤형 제브라피쉬 모델과 약물 스크리닝
HLB글로벌이 10일 실버 헬스케어 기업 바라바이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글로벌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4% 오른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글로벌은 전날 59억9063만 원으로 바라바이오의 지분 68.57%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바라바이오의 구주 일부 인
HLB글로벌이 국내 당뇨병 호르몬 분야 권위자 안철우 연세대 의대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당뇨센터장)가 이끄는 바라바이오를 인수, 노인성질환을 중심으로 한 실버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HLB글로벌은 60억 원을 투자해 바라바이오의 지분 68%를 확보하고 최대주주가 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바라바이오의 구주 일부 인수와 함께 3자배정 유상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인수합병(M&A) 규모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9632억 달러(약 1326조 6153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390개 이상의 투자자 가운데 상위 10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전체 거래금액의 57.7%를 차지했다.
삼정KPMG는 8일 이런 내용이 담긴 ‘빅파마 M&A 트렌드로 본 바이오테크 기업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나영 소화기내과 교수 주도로 국내 35명의 의학자와 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가 협업해 출판한 한글 저서 ‘임상영역에서의 성차의학’이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 영문 교과서 ‘Sex/Gender-Specific Medicine in Clinical Areas’로 출판됐다고 3일 밝
LG화학(LG Chem)은 3일 중국 파트너사 이판제약(Yifan Pharmaceutical)이 LG화학의 1회요법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Synovian, 중국 수출명: ‘히루안원 Hyruan ONE’)’을 중국시장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노비안은 LG화학이 자체기술로 개발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가교제결합 히알루론산(HA) 성분의 무릎
알리 측 임직원, 매일유업 특수분유 공장견학ㆍ중국 공익 캠페인 영상촬영
매일유업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수분유 생산라인과 식품안전시스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알리건강이 제작하는 특수분유에 대한 중국 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영상 촬영도 지원했다.
이번 공장견학은 올해 매일유
LG화학이 중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이판제약이 자사의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Synovian, 중국향 수출명 ‘히루안원 Hyruan ONE’)’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판제약은 2000년 설립된 중국 항저우 소재의 종합제약사로 항염증, 항암, 내분비/대사질환 등 사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근육과 달리 뼈는 한 번 감소하면 되돌리기 어렵다. 골소실이 진행되면 작은 충격으로도 골절이 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간(肝)’은 우리 몸 대사 작용을 담당하는 장기로, 스트레스와 피로물질을 해소하고 필요한 에너지
지난해 글로벌 바이오의약산업에서 가장 많은 인수합병(M&A)과 벤처캐피털(VC) 투자가 일어난 분야는 종양학으로 확인됐다.
2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의약산업 투자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년)간 M&A와 VC 투자는 지속해서 늘다가, 2021년 정점을 찍고 하락했다.
인수합병(M&A)은 2021년
동아에스티와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21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4회 미국 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서 비만 치료제 ‘DA-1726’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ADA는 세계에서 가
대웅제약은 21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4회 미국 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이하 ADA)에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증의 신기능 저하 환자에게서 엔블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3상 임상시험 통합분석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연구 결과는 엔블
백색지방(에너지 축적)을 ‘살 빼는 지방’ 갈색지방(에너지 소모)으로 전환하는 항비만 치료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방세포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항비만치료 후보물질 ‘GBSA-65’를 통해 대사를 개선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국제적 권위의 학술지인 ‘유럽의약학회지’(Euro
동아에스티가 새로운 10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최근 면역항암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존 대사질환 분야에 이어 항암제 분야까지 아우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나섰다.
먼저 항암제의 경우 동아에스티가 꾸준히 개발을 타진해오던 영역이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은 ‘
매일유업은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과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을 맺고, 특수분유인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내 안정적인 특수분유 공급을 희망하는 한 환아가족의 요청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알리건강은 매일유업 특수분유의 중국 온라인커
국내 진단 전문 바이오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위치한 ‘클리아랩(CLIA lab)’에 주목하고 있다. 시설을 인수해 미국 내 자사 제품을 빠르게 도입하고, 미국을 거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이 기업들의 전략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국내 진단 바이오기업들이 미국 내 클리아랩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주요 연구 부문의 임상 3상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파이프라인 강화가 가속화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은 인체의약품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이 각각 10.3%, 6.9% 증가하며 256억 유로(37조7700억 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2023년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식품의약국(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경구용 비만 치료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차세대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시험용 후보 물질의 합성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주사용 GLP-1 비만치료제가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주사제 방식의 단점으로 거론되는 통증, 메스꺼움, 설사 등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