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10명 중 8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이달 10일 취준생 1457명을 대상으로 한 '첫 직장으로 대기업 계약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8%가 '대기업 계약직'을 택했다. '중소기업 정규직'이라 답한 비율은 22%였다.
대기업
삼성, 현대차, SK, LG 등 100대 기업의 계약직 비중이 중견·중소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국내 100대 기업과 통계청이 집계한 10인 이상 고용 기업 27만2840개의 2008년부터 5년간 고용증가율을 비교 조사한 결과 계약직을 포함한 100대 기업 고용증가율은 17.6%(국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