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이렇게 세 번 외쳤다. 18일 낮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에서다. 내내 차분했지만 애통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19일 아침, 박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섰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10시 정부조직법 개편안 표류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3일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의 회동 불발로 인해 내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어 “국민들이 걱정하는 국정차질에 대한 사과와 국정운영의 중요한 기조를 국민 여러분께